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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 암선고 받고 미국 횡단 여행에 나선 할머니의 ‘위대한 1년’
작성자 : dobest |발행일 : 2016-08-25|조회 : 611|댓글 : 0
자궁암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 대신 미국 대륙 자동차 횡단 여행을 선택한 91살 할머니의 여행이 24일로 1주년을 맞았다. 미국 <폭스뉴스>등 외신은 아들 내외와 함께 미국 대륙 곳곳을 여행하고 있는 노마 바우어슈미트(91) 할머니가 여전히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전했다.
노마 할머니는 지난해 8월24일 아들인 팀 바우어슈미트와 며느리 래미 리들, 그리고 애완견인 링고와 함께 자동차 여행을 떠났다. 자궁암 진단을 받은 지 5주만에 내린 선택이었다. 자궁암 진단을 받고 2주 뒤엔 남편인 레오 바우어슈미트도 세상을 떠났다. 노마 할머니는 남은 여생을 치료에 전념하기보다, 자동차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583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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