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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 위암 치료 추세와 위암 정보
작성자 : nocancer |발행일 : 2016-05-24|조회 : 550|댓글 : 0
위암은 한국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두 번째로 많이 발병하고 있는 암입니다. 유럽에서의 치료는 1881년 부터 위암 환자의 암 병변을 절제하는 수술을 했었지만, 그 당시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완치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30년 전만 하여도 환자가 위암 판정을 받게 되면 그것이 바로 사형 선고일 정도로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위암은 최근에 들어서 치료가 어려운 불치병에서 치료가 가능한 병으로 바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발병율 1위의 암이지만, 사망률의 경우 최근에는 폐암에 1위 자리를 넘겨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암은 중장년 층에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20대의 경우 특이 유전에 의하여 3% 정도가 별생하고 있으며, 위암 환자는 대부분 40~6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대의 위암은 발생률은 저조하지만 그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위암은 여성에 비하여 남성이 훨씬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의 구조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쪽에서 바깥쪽으로 보게 된다면 점막층->점막하층->근육층->장막하층->장막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되는 위암은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되어 발생 된 것을 말하며, 진행성 위암의 경우 근육층 이상 발생 되었을 때를 말합니다.
그리고 위암이 위벽을 침윤한 정도와 암이 전이 된 여부에 따라서 위암을 1기~4기까지 구분을 하게 됩니다. 위암1기의 경우 5년 생존을 하는 비율이 95% 정도이며, 위암 이기는 70%, 위암3기는 30%, 위암4기는 5%로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생존률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암의 조기 진단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를 하더라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위암의 발생 부위를 봤을 때 위암의 75%는 위의 아래 3분의 1 부위에서 발생되어지고 있지만, 최근 위 상부암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부 위암의 경우 혹처럼 튀오나온 암보다는 위벽으로 스며들면서 진행되는 암이 많아서 조기발견하기가 어렵고 주위 림프절에도 잘 전이 하기 때문에 다른 암에 비하여 근치적인 절제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위암의 제일 우선되는 기본적인 치료는 수술입니다. 병원에서는 위암을 완치하려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위암 수술은 암의 발생된 부위와 침범 되어진 부위에 따라서 위 전체를 절제를 하기도 하고, 75~80%만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위암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하기 때문에 절제하는 위의 부위를 줄이고 남은 위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수술이 진행되어 집니다. 또한 위암이 아주 생성 초기에 발견되어 위의 점막층 표면에 존재하고 크기가 작은 암의 경우 내시경을 통하여 간단하거 제거하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수술 후 실로 꿔매는 방법을 썼었지만, 요즘에는 자동연결기로 스테이플러 처럼 찍어서 위와 식도나 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뱃살도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도 메스로 전체적인 수술을 하지 않고 전기소작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예전에 하던 수술방법 보다 출혈이 적고 환자의 회복이 빠릅니다.
또한 위암2기에서 진행이 된 경우와 위암3기 이상의 환자들은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서나 잔존 암세포를 치료하기 위하여 항암제 치료가 사용됩니다. 위암에 항암제가 잘 듣는지는 반신반의 하는 의사들도 많지만, 통속적으로 해당 병기의 위암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술 후 항암치료가 포함됩니다.
- 생명나무의 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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