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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 면역항암제 급여, PD-L1 발현율 기준시 소외 환자 늘어
작성자 : leonhart |발행일 : 2016-11-16|조회 : 407|댓글 : 0
#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환자 김모(71)씨는 2014년 니볼루맙 임상시험에 참여해 치료 6주 만에 종양 크기가 반이 줄었고, 현재는 90% 급감했다. 전과 같이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4월 면역항암제가 폐암 치료제로도 사용이 확대되며 대안이 없던 말기 폐암 환자도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면역항암제는 고가의 치료비 부담이 있다는 장벽이 있다. 많은 폐암 환자들이 다른 대안이 없음에도 쉽게 면역항암제 치료를 결정할 수 없는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면역항암제의 보험급여의 기준의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면역항암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환자의 기준을 바이오마커 PD-L1을 사용해 정하겠다는 입장이 알려지면서이다.
현재 국내 허가된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니볼루맙’과 ‘펨브롤리주맙’은 보험급여를 신청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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