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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공주로 만들어 줄게'.. 소아암 환자들에게 건넨 '특별한 선물'
작성자 : bigmam |발행일 : 2017-10-08|조회 : 339|댓글 : 0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NBC 등 복수 매체는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주는 미국 알래스카에 사는 홀리 크리스텐슨(33)을 소개했다.
간호사로 일하며 암 환자를 보살핀 경험이 있었던 홀리는 친한 친구의 딸 릴리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녀는 암으로 받는 고통과 어린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었다.
홀리는 릴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뭔지 고민했다. 릴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라푼젤을 좋아했고, 홀리는 라푼젤 가발을 만들어 릴리를 공주로 만들어주기로 했다.
항암 치료로 피부가 예민해져 비니 모자에 뜨개질로 만든 머리칼을 붙였다. 완성된 라푼젤 가발을 받은 릴리는 밝게 웃으며 행복해했다.
이날 큰 인상을 받은 홀리는 비영리단체 '마법의 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녀의 뜻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만 3,500명 이상. 홀리는 온오프라인 연수를 통해 가발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곧 2주년을 맞는 프로젝트는 4,200여 개 공주 가발을 세계 소아암 환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출 처 - http://www.fnnews.com/news/201710071337468522
정말 이런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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