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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도·췌장 | 담도암도좋고 다른 암에도 좋은 3가지음식!

작성자 : 학수맘 |발행일 : 2017-11-15|조회 : 322|댓글 : 0

1. 가지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알려진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도 '가지'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지의 항암 효과는 보라색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컬 때문이다. 가지의 보라색에는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알칼로이드, 페톨화합물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고 한다.

 

이 성분들은 돌연변이 세포가 있는 악성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가지의 항암효과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 약 2배 정도 높다고 한다. 가지의 영양소는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고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좋아지므로 기름에 조리해 먹으면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강황

노란 색의 천연 색소성분인 커큐민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다.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녹여 담석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항암치료와 커큐민을 병용하면 항암치료에 대한 암세포의 민감성을 높인다는 임상 실험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또 터핀, 베타카로틴 등도 항암성분으로 작용한다.

 

이와함께 강황은 담즙분비를 증가시키는 이담작용을 해 담도계 질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주로 카레를 통해 강황을 섭취하게 되는데 후추 속에 있는 피페린 성분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므로 후추가루를 넣어 먹는 것이 좋다.

 

3.타히보

남미 브라질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인 '타히보'라는 식재료도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외국 연구기관의 실험 결과로 알려져 있다. 내부 껍질이 약용으로 사용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하지만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방적 차원에서 많이 응용해 섭취하는 한다고 한다.

 

특히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은 항암효능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담도암의 항암화학요법에도 주로 쓰이는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의 신장독성 부작용을 감소시켜 준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됐다. 게다가 DAL이란 성분은 암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는 신생혈관 생성을 줄여 항암과 암 전이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성분들은 휘발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어 고온이 아닌 저온 액상 추출물을 먹는 것이 가장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이다.

 

출  처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09238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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