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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여성 | 유방암' 환자 9시간 이상 자면 사망 위험 높아
작성자 : llisepan |발행일 : 2017-04-11|조회 : 174|댓글 : 0
얼마 전 한 원로배우가 담낭암으로 유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담낭암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요즘 건강검진이 보편화 되면서 초음파 검사 시에 담낭에서 혹이나 담석이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아져 이 암이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담낭암은 담낭(쓸개)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왜 발생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담낭 결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5~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만성 담낭염, 췌담관 합류 이상, 석회화 담낭, 비만으로 인해서도 발생 위험이 증가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일반적으로 이 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암 특유의 증상은 없고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로, 식욕부진, 오심, 구토, 우측 상복부나 명치 부위의 통증, 황달 등이 생길 수 있다. 담낭암으로 진단 받는 환자 중 많은 수가 수술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암이 번진 상태에서 병원에 오게 되므로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 중 하나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14년 12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담낭암 및 기타 담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28.3%에 불과하다. 수술이 가능해서 담낭을 절제한 환자라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찰과 검사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담낭암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으로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암치료와 재발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며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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