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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기관 | 뇌종양은 생존율도 중요하지만....
작성자 : minibin |발행일 : 2017-05-11|조회 : 307|댓글 : 1
loo4love|2017-05-11 09:49
뇌종양 치료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뇌종양수술의 가장 큰 부작용은 출혈과 뇌 부종 입니다.
출혈은 혈관이 풍부한 종양을 수술했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술 직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혈의 양이 적을 때는 저절로 흡수되지만, 양이 많으면 재수술로 출혈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출혈은 주로 종양을 떼어낸 그 자리에서 발생하지만, 종양의 위치와 상관없는 원격부위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출혈이 발생하면 환자의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하고 회복이 늦어집니다. 뇌부종은 종양을 제거한 후 뇌혈류 역학의 급격한 변화, 혈관-뇌장벽의 손상 등이 원인으로 주로 발생하는데 수술 전에 이미 뇌 부종이 있었거나, 종양의 크기가 컸던 경우, 혈관이 풍부했던 경우에 흔히 발생합니다.
뇌 부종이 심하고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재수술로 뇌 부위를 제거하거나 두개골을 떼어내어 뇌압 상승으로 인한 부작용을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뇌 부종은 수술 직후부터 약 일주일 사이에 심해질 수 있으나 고용량의 스테로이드가 뇌종양 치료에 도입되면서 뇌 부종이 과거보다는 잘 치료되고 있습니다. 간질발작도 중요한 수술 후 부작용으로 종양과 정상 뇌 사이에 경계가 불분명하여 대뇌피질이 손상을 받은 경우이거나, 수술 후 두개강 내 공기가 많이 주입된 경우, 대뇌 피질 병변인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간질발작은 또한 뇌출혈이나 뇌 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 뇌척수액 누출, 뇌막염, 해당부위의 신경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