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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기관 | 임신한 아기 때문에 ‘뇌종양’ 수술 미룬 예비엄마
작성자 : dobest |발행일 : 2016-09-06|조회 : 409|댓글 : 0
임신 중 뇌종양 진단을 받은 여성이 뱃속 아기를 위해 수술을 미뤘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임신 중 뇌종양 진단을 받은 미국 여자 축구 스타 로렌 홀리데이(Lauren Holiday, 28)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로렌은 NBA 선수 주르 랜달 홀리데이(Jrue Randall Holiday, 26)를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2013년 7월 결혼했다.
둘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으며 올해 초 로렌은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임신 8개월째인 지난달(8월) 자신이 ‘뇌종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의사는 “상황이 심각해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로엔은 아이를 포기할 수 없어 남편 주르와 상의 끝에 뇌종양 수술을 미루고 뱃속 아기를 만나기 위해 ‘출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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