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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기관 | "6살 아이 항암치료 계속하나 마나?"…'중단' 호주 엄마 승소
작성자 : 밥줘국줘 |발행일 : 2016-09-06|조회 : 645|댓글 : 1
악성 희귀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6살의 호주 어린이. 이 아이를 두고 고통만 줄 뿐이니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는 부모와 생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계속 치료를 해야 한다는 의료진 사이의 법적 공방까지 가는 갈등…
호주 법원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양측의 공방에 대해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고 호주 언론이 2일 보도했다. 법원은 아이에게 최선의 이익을 고려, 고통스러운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더는 받게 하지 말자는 부모 쪽 손을 들어주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가정법원의 리처드 오브라이언 판사는 1일 부모가 아이의 최선의 이익에 대해 분명한 생각을 갖고 있고 사실 누구보다도 아이를 잘 안다며 이번 결정에 아이와 부모 간 관계가 깊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2/0200000000AKR20160902064300093.HTML?input=1195m
unclecho|2017-03-22 08:33
아이의 어머니와 호주 법원의 판단이 맞습니다.
치료 효과도 없고 후유증만 남는 고통스러운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를 더는 받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국내의 의료진들은 아직도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게 계속해서 그런 고통과 후유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이의 부모들이 그러한 선택을 했을 것이고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