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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기관 | 결혼식 하루 전 세상 떠난 시한부 여성
작성자 : 탱구애구 |발행일 : 2016-09-23|조회 : 513|댓글 : 0
사랑에 빠진 시한부 여성의 이야기가 세상에 전해진 후 그녀의 희망을 지켜주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초 말기 뇌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지금은 고인이 된 안나 스웨이비(25).
그녀는 "남은 시간은 3년"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쯤 한 남성을 만나게 됐다.
건강했다면 새로운 연인과의 만남에 들떴겠지만 그럴 수 없었던 안나.
그녀는 "4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한 후 이대로 죽는 것은 아닐까" 힘들어했던 반면, 그녀의 고민을 몰랐던 앤디 벨과 만나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에 갈등했다.
"죽어가는 사람은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지만 다가서는 앤디를 떨쳐 보낼 수 없었고, 이런 만남이 계속되자 그녀는 숨겼던 비밀을 그에게 고백한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9/23/20160923001212.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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