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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암 | 누군가의 간이식으로만 살 수 있었던 내게 막내 딸이 흔쾌히 간이식을 해주었다
작성자 : coin |발행일 : 2017-08-19|조회 : 189|댓글 : 2
박 장로는 "누군가의 간이식으로만 살 수 있었던 내게 막내 딸이 흔쾌히 간이식을 해주었다. 12시간 배를 가르고 16시간 동안 봉합하는 수술을 해야 했다. 딸에게서 1KG의 간을 이식 받았다. '나는 딸 잡아 먹은 아빠다'라고 가슴 아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