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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여성 | 웨딩드레스 입은 4세 딸.. ㅜㅜ 우리도 꼭 힘보자구요
작성자 : 토리엄마 |발행일 : 2016-11-10|조회 : 341|댓글 : 0
4세 딸이 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9일(현지시간) 미 ABC뉴스는 노스 캘리포니아주 스테이츠빌에 사는 4세 꼬마 노라 데이비스가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사연을 전했다.
노라의 엄마 앰버 데이비스 씨는 지난해 7월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긍정적인 성격이었던 앰버 씨는 고통스러운 치료에도 유쾌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밖에 없는 딸의 결혼식을 볼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는 슬픔을 감출 수 없었다.
결국 앰버 씨는 생전 비록 20여년은 빠르겠지만 드레스를 입은 딸과 함께 사진을 찍기로 했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던 중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곧 사망했다.
앰버 씨는 세상을 떠나기 전 남편과 친구들에게 아이들이 자신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부부는 노라 외에도 8살 된 아들 노아와 3살 리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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