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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여성 | 암투병 후 얻은 남다른 시선, 인생의 ‘또 다른 붓’이 되다
작성자 : zeroten |발행일 : 2017-02-13|조회 : 255|댓글 : 0
"암 수술을 통해 죽음을 가까이 느꼈다. 덕분에 살아있는 것의 소중함과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화가 김선숙(38)은 2015년 11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그해 12월 초부터 수술과 투병을 하느라 작품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항암과 방사선치료는 하지 않았지만 수술은 피할 수 없었다. 앞으로 5년 동안 호르몬과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다. 화가는 "진단을 받을 때 서른여섯 살이었다. 암에 대해 상상해 본 적도 없었다. 당시 암 크기가 직경 2.77㎝였다. 오른쪽 가슴을 절제한다는 사실이 섬뜩하면서도 신체를 동그랗게 퍼낸다는 사실이 매우 신기했다"고 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091021310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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