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생활속에서겪은작은일에관한사담..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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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7회 작성일작성일 : 20-10-14 16:33본문
웃긴 얘기는 아니고 그냥 있었던 일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V모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언제나처럼 대기자가 많아서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고 대기중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대기지역쪽으로 직원이 방송을 해주죠.
"00번 홍길동 손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근데 갑자기 이런 방송이 나오는 겁니다.
"96번 임요환 손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_+, *_* 주변이 술렁술렁..
카운터에 요환선수 나타나나 노려보고 있었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ㅡ.,ㅡ;;
****************
며칠 전에는 E-mart 양재동 지점에서 박신영 선수를 보았습니다.
어떤 아저씨와 함께 와서 식재료들을 사고 있던데.. 아무도 아는체는 안하더군요.
사인을 부탁할까 생각했지만 그럴싸한 종이와 펜이 없었고(달려가서 마우스패드를 사 올 정도로 팬은 아니었던..), 할인매장 수퍼에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말았습니다..
신영 선수를 실제로 본 느낌은 생각보다 키가 크다는 것(75는 넘어 보임), 그리고 생각보다 안 곱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 잡담 마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보너스 사진은 제가 생각하기에 요환 선수의 제일 잘 나온 사진 중 하나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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