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메이저리그패싸움의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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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7회 작성일작성일 : 20-10-14 16:29본문
메이저리그 패싸움의 10계명 | 10계명 이야기 2004/11/25 15:30
http://blog.naver.com/hrkweon1/20007790165
1. 상대팀이 우리팀을 열받기에 충분할 정도로 자극하면, 위협적인 동작과 화난
말투로 이런식의 말을 주고받는다. “어제보니 니네엄마가 니가 싸인 안한 운
동화를 신고다니던 것 같던데?” (선수들은 용품계약맺은 회사용품만 쓰도록 되
어있다), “정말 그렇단말이야? 음… 에이젼트 시켜서 확인해 보겠어!”
2. 양팀간의 긴장이 고조될수록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어라 ; 싸움이 나
더라도 절대 가장 먼저 필드에 뛰어나가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먼저
튀어나가면 먼저 맞는다. 그러니 일단은 상대를 위협하는 척 하며 참다가 우리팀
의 진정한 터프가이(앨버트벨 같은)가 나갈때까지 기다리는게 상책이다.
3. 모두가 필드로 뛰어나가 투수 마운드를 중심으로 일단의 싸움집단을 구성하고
나면, 그때는 싸움에 합류해도 된다. 하지만 여기서 절대로 명심할 것은 우리팀
선수들이 주변에 많은 후방지역으로 합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혹시라도
모르는 진짜 싸움이 일어날 때 보호받을 수 있고, 또 차후에 일어날 징계위원회의
비디오 필름 조사시 징계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4. 만약 위의것들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상대팀이랑 붙어라. 하지만 여기에도 또
필히 알아둘 사항이 있다. 평소에 친했던 상대팀 선수들을 찾아가야만 한다는 것
이다. 그들 앞에 가서 서로 드잡이질 하고있는 척을 해라. 만일 상대팀에 친한선수
가 없다면 그 팀의 가장 작고 약해보이는 선수를 찾아서 진짜 화난것처럼 노려보
라.
5. 만일 상대 선수들이 진짜 화나서 일을 벌일 것 같은 분위기일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선수 등뒤로 접근하는 것이다.
6. 항상 심판의 시야 안에서 움직여라. 그것도 심판 근처에서. 그래야 진짜 싸움
이 나도 그들이 말리러 올 수 있다.
7. 이 모든 것이 안된다면, 그저 서성대며 위협하는 척이나 해라.
8. 절대로 앨버트 벨 근처에는 가지마라. 선수생명이 끝장나는 수가 있다.
9. 싸움이 끝나고 운동장이 대강 정리되고 나면 상대방을 노려보며 화난듯 소리
쳐댄다. 이렇게. “내 얼굴에 대고 욕할 용기도 없는주제에 집에가자마자 웹사이
트에다가 (내 욕을)바가지로 써놓을 겁쟁이들아!” 나 “넌 모르는 지 몰라도, 니
마누라는 알 마틴(Al Martin)이랑도 결혼했단다!”라고.
10. 마지막으로, 우리팀이 그 경기에서 이겼다면 기자들 앞에서 그 싸움이 내부
의, 가슴속의 무언가를 자극해서 우리가 이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하라.
만약 졌다면? 싸움이 팀의 상승분위기와 투수들의 리듬을 깨버려 질 수밖에 없었
다고 얘기해라. 미숙한 경기운영을 한 심판들의 탓이라고 말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기자들이 당신의 얘기에 별로 귀기울이려 하는 것 같지 않으면,
얘기하면서 화난것처럼 으르릉거리며 서성거려라.
그들은 당신이 팀원들을 걱정하고 상대팀을 저주하는 진정한 투사인 것처럼 생각할 것이다.
출처 : 과거 LA시절의 찬호의 동료로 잘 알려져 있는 마퀴스 그리솜이 쓴 글
8,9번 진짜 웃깁니다.
http://blog.naver.com/hrkweon1/20007790165
1. 상대팀이 우리팀을 열받기에 충분할 정도로 자극하면, 위협적인 동작과 화난
말투로 이런식의 말을 주고받는다. “어제보니 니네엄마가 니가 싸인 안한 운
동화를 신고다니던 것 같던데?” (선수들은 용품계약맺은 회사용품만 쓰도록 되
어있다), “정말 그렇단말이야? 음… 에이젼트 시켜서 확인해 보겠어!”
2. 양팀간의 긴장이 고조될수록 항상 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어라 ; 싸움이 나
더라도 절대 가장 먼저 필드에 뛰어나가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는 것을. 먼저
튀어나가면 먼저 맞는다. 그러니 일단은 상대를 위협하는 척 하며 참다가 우리팀
의 진정한 터프가이(앨버트벨 같은)가 나갈때까지 기다리는게 상책이다.
3. 모두가 필드로 뛰어나가 투수 마운드를 중심으로 일단의 싸움집단을 구성하고
나면, 그때는 싸움에 합류해도 된다. 하지만 여기서 절대로 명심할 것은 우리팀
선수들이 주변에 많은 후방지역으로 합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혹시라도
모르는 진짜 싸움이 일어날 때 보호받을 수 있고, 또 차후에 일어날 징계위원회의
비디오 필름 조사시 징계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4. 만약 위의것들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상대팀이랑 붙어라. 하지만 여기에도 또
필히 알아둘 사항이 있다. 평소에 친했던 상대팀 선수들을 찾아가야만 한다는 것
이다. 그들 앞에 가서 서로 드잡이질 하고있는 척을 해라. 만일 상대팀에 친한선수
가 없다면 그 팀의 가장 작고 약해보이는 선수를 찾아서 진짜 화난것처럼 노려보
라.
5. 만일 상대 선수들이 진짜 화나서 일을 벌일 것 같은 분위기일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선수 등뒤로 접근하는 것이다.
6. 항상 심판의 시야 안에서 움직여라. 그것도 심판 근처에서. 그래야 진짜 싸움
이 나도 그들이 말리러 올 수 있다.
7. 이 모든 것이 안된다면, 그저 서성대며 위협하는 척이나 해라.
8. 절대로 앨버트 벨 근처에는 가지마라. 선수생명이 끝장나는 수가 있다.
9. 싸움이 끝나고 운동장이 대강 정리되고 나면 상대방을 노려보며 화난듯 소리
쳐댄다. 이렇게. “내 얼굴에 대고 욕할 용기도 없는주제에 집에가자마자 웹사이
트에다가 (내 욕을)바가지로 써놓을 겁쟁이들아!” 나 “넌 모르는 지 몰라도, 니
마누라는 알 마틴(Al Martin)이랑도 결혼했단다!”라고.
10. 마지막으로, 우리팀이 그 경기에서 이겼다면 기자들 앞에서 그 싸움이 내부
의, 가슴속의 무언가를 자극해서 우리가 이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얘기하라.
만약 졌다면? 싸움이 팀의 상승분위기와 투수들의 리듬을 깨버려 질 수밖에 없었
다고 얘기해라. 미숙한 경기운영을 한 심판들의 탓이라고 말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만약 기자들이 당신의 얘기에 별로 귀기울이려 하는 것 같지 않으면,
얘기하면서 화난것처럼 으르릉거리며 서성거려라.
그들은 당신이 팀원들을 걱정하고 상대팀을 저주하는 진정한 투사인 것처럼 생각할 것이다.
출처 : 과거 LA시절의 찬호의 동료로 잘 알려져 있는 마퀴스 그리솜이 쓴 글
8,9번 진짜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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