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포츠조선기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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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5회 작성일작성일 : 20-10-14 10:20본문
호주머니는 홀쭉해지고, 방망이는 실해진 '대박 신랑' 김종훈(33ㆍ삼성)에게 베팅하라.
김종훈이 든든한 내조 덕분에 풀타임 외야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야구토토에 관심 있는 팬이라면 올해 그의 변신을 주목해야 한다.
시즌 초반 상승세가 놀라운 수준이다. 5일 잠실 LG전에선 선발 6번 우익수로 출전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초반이긴 하지만 시즌 타율이 무려 6할2푼5리.
사실 김종훈의 이날 LG전 선발 출전은 뜻밖이었다. LG 선발로 오른손 김민기가 등판했는데, 오른손타자인 김종훈이 선발로 나섰기 때문이다. 예전대로라면 왼손타자 강동우가 먼저 출전하고 김종훈은 경기 후반 대타, 대수비로 나서는 게 고작이었다.
이날 LG전에 앞서 김종훈은 의례적인 타격훈련만 한 뒤 경기중에는 벤치를 지킬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한대화 수석코치가 다가와 "오늘도 선발로 낼테니 준비해"라고 지시를 내렸고 결국 결승타로 신뢰에 답했다.
김종훈은 지난 3일 롯데와의 경기때 상대가 왼손 장원준을 선발로 내자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 경기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결국 타격감이 급상승세라고 판단한 코칭스태프가 김종훈을 강동우와의 플래툰시스템에 관계 없이 5일 LG전에 선발로 출전시킨 셈이다.
김종훈은 "순전히 마누라 잘 만난 덕분"이라며 내조의 힘을 강조했다. 대구 홈에 있을 때에는 부인 성화에 못이겨 꼬박꼬박 아침밥을 먹는가 하면 예전 같았으면 귀찮아서 엄두도 못낼 한약을 바리바리 챙겨 다니고 있다.
김종훈은 지난해말 일곱살 연하의 김희은씨(26)와 결혼한 뒤 수중의 신용카드 5개중 4개를 빼앗겼다. 폭넓은 대인관계 덕분에 총각 시절 호기롭게 술한잔 마시던 습관은 사라졌다. 결혼후 착실한 가장으로 야구에만 전념하다보니 지난 겨울 전지훈련도 어느 때보다 충실하게 치러냈다.
"야구를 예쁘게 한다"는 평가를 받는 김종훈이지만 늘상 체력 문제가 시즌 중반에 발목을 잡곤 했다. 올해에는 따뜻한 내조 덕분에 체력 걱정은 없어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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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맞춤법.oTL ...사투리인가?
바리바리.ㅡㅡ
김종훈이 든든한 내조 덕분에 풀타임 외야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야구토토에 관심 있는 팬이라면 올해 그의 변신을 주목해야 한다.
시즌 초반 상승세가 놀라운 수준이다. 5일 잠실 LG전에선 선발 6번 우익수로 출전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초반이긴 하지만 시즌 타율이 무려 6할2푼5리.
사실 김종훈의 이날 LG전 선발 출전은 뜻밖이었다. LG 선발로 오른손 김민기가 등판했는데, 오른손타자인 김종훈이 선발로 나섰기 때문이다. 예전대로라면 왼손타자 강동우가 먼저 출전하고 김종훈은 경기 후반 대타, 대수비로 나서는 게 고작이었다.
이날 LG전에 앞서 김종훈은 의례적인 타격훈련만 한 뒤 경기중에는 벤치를 지킬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한대화 수석코치가 다가와 "오늘도 선발로 낼테니 준비해"라고 지시를 내렸고 결국 결승타로 신뢰에 답했다.
김종훈은 지난 3일 롯데와의 경기때 상대가 왼손 장원준을 선발로 내자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 경기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결국 타격감이 급상승세라고 판단한 코칭스태프가 김종훈을 강동우와의 플래툰시스템에 관계 없이 5일 LG전에 선발로 출전시킨 셈이다.
김종훈은 "순전히 마누라 잘 만난 덕분"이라며 내조의 힘을 강조했다. 대구 홈에 있을 때에는 부인 성화에 못이겨 꼬박꼬박 아침밥을 먹는가 하면 예전 같았으면 귀찮아서 엄두도 못낼 한약을 바리바리 챙겨 다니고 있다.
김종훈은 지난해말 일곱살 연하의 김희은씨(26)와 결혼한 뒤 수중의 신용카드 5개중 4개를 빼앗겼다. 폭넓은 대인관계 덕분에 총각 시절 호기롭게 술한잔 마시던 습관은 사라졌다. 결혼후 착실한 가장으로 야구에만 전념하다보니 지난 겨울 전지훈련도 어느 때보다 충실하게 치러냈다.
"야구를 예쁘게 한다"는 평가를 받는 김종훈이지만 늘상 체력 문제가 시즌 중반에 발목을 잡곤 했다. 올해에는 따뜻한 내조 덕분에 체력 걱정은 없어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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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맞춤법.oTL ...사투리인가?
바리바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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