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래남자들의아픔에이어군대이야기하나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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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4 04:05본문
항상 작업이다 태권도다 하면서 귀찮게 하더니 한동안 불안할 정도로 작업도 태권도 훈련도 없었습니다.
'이게 웬 일이지? 별 일이 다 있네...'
그러다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던 그 때... 연병장에 포크레인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시동을 끄고 연병장 구석에 쳐박혀 있더군요.
그렇게 하루 종일 그냥 서 있던 그 포크레인이 다음날 아침에 연병장 한 가운데로 가더니 땅을 한 번 파고는 흙을 그 구덩이 옆에 쏟아 놓고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곤 전 대대에 삽을 들고 연병장에 집합하라는 명이 떨어졌습니다.
이어서 전해진 지시 사항...
"전 대대에 명한다. 연병장 가운데에 있는 구덩이 깊이에 맞게 연병장 평탄 작업을 실시한다. 실시!!!"
OTL
대체 그 포크레인은 뭐란 말인가...
ps. 군대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
잠을 많이 자도 몸살에 걸린다는 것.
GOP에선 오후 12시까지(이젠 시간도 가물가물해서 맞나 모르겠네요) 잠을 잡니다.
하지만 근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잠을 자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항상 피곤하죠.
전 이등병 때 GOP로 직행했던 터라 야간 근무를 설 리가 만무해서 밤 10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일주일을 자고 먹고 먹고 자고 한 일주일을 그렇게 생활했드랬습니다.
당연히 둘째날 정도부턴 잠은 안오고... 누워는 있어야 하니 허리가 너무 아파 결국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며 몸살이 나더군요.
그런데 몸살이 나면 쉬어야 하니 또 누워 있어야 하고... 누워 있자니 허리가 아파 환장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굳게 결심하고 옆으로 칼잠을 자봤습니다(사실 선잠이었죠).
그렇게 하루를 힘겹게 자고 나니 몸살이 낫더군요. -_-;
군대 생각을 하다 보니 이등병 때 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데 처음엔 걷는 자세 부터 앉아 있는 자세, 밥 먹는 자세까지 제한을 받으니 정말이지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게 웬 일이지? 별 일이 다 있네...'
그러다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하던 그 때... 연병장에 포크레인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시동을 끄고 연병장 구석에 쳐박혀 있더군요.
그렇게 하루 종일 그냥 서 있던 그 포크레인이 다음날 아침에 연병장 한 가운데로 가더니 땅을 한 번 파고는 흙을 그 구덩이 옆에 쏟아 놓고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곤 전 대대에 삽을 들고 연병장에 집합하라는 명이 떨어졌습니다.
이어서 전해진 지시 사항...
"전 대대에 명한다. 연병장 가운데에 있는 구덩이 깊이에 맞게 연병장 평탄 작업을 실시한다. 실시!!!"
OTL
대체 그 포크레인은 뭐란 말인가...
ps. 군대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
잠을 많이 자도 몸살에 걸린다는 것.
GOP에선 오후 12시까지(이젠 시간도 가물가물해서 맞나 모르겠네요) 잠을 잡니다.
하지만 근무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잠을 자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항상 피곤하죠.
전 이등병 때 GOP로 직행했던 터라 야간 근무를 설 리가 만무해서 밤 10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 일주일을 자고 먹고 먹고 자고 한 일주일을 그렇게 생활했드랬습니다.
당연히 둘째날 정도부턴 잠은 안오고... 누워는 있어야 하니 허리가 너무 아파 결국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며 몸살이 나더군요.
그런데 몸살이 나면 쉬어야 하니 또 누워 있어야 하고... 누워 있자니 허리가 아파 환장하겠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굳게 결심하고 옆으로 칼잠을 자봤습니다(사실 선잠이었죠).
그렇게 하루를 힘겹게 자고 나니 몸살이 낫더군요. -_-;
군대 생각을 하다 보니 이등병 때 생각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데 처음엔 걷는 자세 부터 앉아 있는 자세, 밥 먹는 자세까지 제한을 받으니 정말이지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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