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제겪은실화입니다.웃겨죽는줄알았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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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4 02:35본문
이른 아침 출근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꽤 쌀쌀한지라 버스가 도착하자 마자 제일 뒷자석으로 달려
넓다란 의자에 푹 앉아 눈감고 잘라구 준비를 하는데
한 여자가 타더군요...
근데 이 여자가 요상한게(?) 나이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외모였던 거예요,,,-_-;;
왜 안녕!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왕고모같은 느낌이랄까?? 어떻게 보면 되게 어려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나이가 들어보이는 아주 요상한 외모더군요 ;;
어쨌든 그 여자가 버스를 타면서 천원짜리 한장을 넣었는데
아저씨가 100원을 거슬러 줬나봅니다.
"아저씨, 저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뭐라꼬? 아인거 같은데~ 내 학생 몇번 본거 같은데 영남대까지 간다아이라??"
"아저씨 아니에요~ 나 초등학생이란 말이에요~~~(울먹거린다)"
"이사람이 뭐라카노 내 학생 몇번 봤는데 '신분증' 내놔바라!!!!"
그랬더니 여자가 하는 말이..........
"집에 두고 왔는데요..."
허억!! 순간 존x 웃겨서 넓은 버스 뒷자리에서 뒹굴고 난리치고 있는데...
아저씨가...
"봐라봐라~ 거짓말하다 딱걸렸네~ 초등학생이 신분증이 어딨노!!"
그러자 여자가....
"(당황하며) 아니~ 나는 학생증 말한거에요"
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명찰이겠지
아무튼 어제 그 여자땜에 존x 웃으면서 일하러 갔습니다. -_-;;
그런데 그 여자 꿋꿋하게 아무일 없던 듯 씨익 웃으며 900원내고 타더군요 -_-;;;
날이 꽤 쌀쌀한지라 버스가 도착하자 마자 제일 뒷자석으로 달려
넓다란 의자에 푹 앉아 눈감고 잘라구 준비를 하는데
한 여자가 타더군요...
근데 이 여자가 요상한게(?) 나이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외모였던 거예요,,,-_-;;
왜 안녕!프란체스카에 나오는 왕고모같은 느낌이랄까?? 어떻게 보면 되게 어려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나이가 들어보이는 아주 요상한 외모더군요 ;;
어쨌든 그 여자가 버스를 타면서 천원짜리 한장을 넣었는데
아저씨가 100원을 거슬러 줬나봅니다.
"아저씨, 저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뭐라꼬? 아인거 같은데~ 내 학생 몇번 본거 같은데 영남대까지 간다아이라??"
"아저씨 아니에요~ 나 초등학생이란 말이에요~~~(울먹거린다)"
"이사람이 뭐라카노 내 학생 몇번 봤는데 '신분증' 내놔바라!!!!"
그랬더니 여자가 하는 말이..........
"집에 두고 왔는데요..."
허억!! 순간 존x 웃겨서 넓은 버스 뒷자리에서 뒹굴고 난리치고 있는데...
아저씨가...
"봐라봐라~ 거짓말하다 딱걸렸네~ 초등학생이 신분증이 어딨노!!"
그러자 여자가....
"(당황하며) 아니~ 나는 학생증 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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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어제 그 여자땜에 존x 웃으면서 일하러 갔습니다. -_-;;
그런데 그 여자 꿋꿋하게 아무일 없던 듯 씨익 웃으며 900원내고 타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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