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소방관이연쇄방화범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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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1회 작성일작성일 : 20-10-13 06:32본문
“25년간 소방서에서 근무한 베테랑이 연쇄 방화범일 줄이야.”
미국 시카고의 현직 소방서 부서장이 연쇄 방화범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 6, 7일 시카고 서북부 노우드 지역에서 1마일(1609미터) 반경 내의 가정집 차고와 식당, 공공건물, 학교 등 4곳에 불을 지른 혐의로 시카고 소방서 부서장인 제프리 보일(46)을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화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70명이 재학 중인 가톨릭계 학교에 불이 번지는 바람에 컴퓨터실이 전소돼 학교가 이틀 동안 문을 닫았다.
경찰은 범행 장소 중 하나인 식당의 감시카메라 테이프에서 보일의 모습을 발견한 뒤 9일 밤 그를 연행해 범행 사실을 밝혀냈다.
웨인 마이섹 시카고 서장은 방화 이유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화충동이 생기는 보일이 최근 여자 친구 문제로 고민하다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보일은 1980년 2월 근무를 시작해 2002년 2월 부서장 승진 발령 이후 시카고 남부와 서부 지역에서 일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현직 소방관리가 연쇄 방화범으로 기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이 지역 소방관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카고 소방국장인 코테즈 트로터는 “시민을 화재로부터 보호해야 할 소방관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로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경찰은 1998년 이후 발생한 10여차례의 방화 사건에도 보일이 관여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의 행각이지만
경찰이 강도짓, 선생이 답안비리, 이젠 소방관이 방화범 -_-;...
뒷통수 조심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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