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최무배선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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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2 23:06본문
불같은 투지로 역전승을 일구며 프라이드에서 승승장구중인 최무배선수가 드디어 강자를 만났네요. 상대는 러시안 탑팀의 에이스인 세르게이입니다. (지금 프라이드 챔피언인 효도르와 같은팀이었던 선수죠)
프라이드 보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세르게이는 효도르와 비슷한 수준의 삼보마스터에다가 타격의 강자인 세미슐츠와 무릴로닌자를 간단하게 관광시킬정도의 타격스킬을 갖춘 그야말로 초강자입니다. 세미슐츠는 킥복싱고수에다가 키가 2미터가 넘지만 세르게이에게 일방적으로 맞다가 레프리스탑으로끝났고 슈트복스아카데미 출신으로 실바와 맞먹는다는 무릴로 닌자도 지난 프라이드 대회때 세르게이에게 그야말로 개관광을 당하다가 기절했지요;;;; 격갤이나 이종격투기카페에서는 이미 비관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고... 뭐 아무리 봐도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많이 딸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해볼랍니다.
요즘 불경기라서 별로 돈도 안벌리고 재밌는 일도 없는데 최무배선수가 한번 뭔가 보여줬으면 하네요. 실낱같은 희망이나마 버리지 않고 기대해볼랍니다.
최무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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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러 특수부대 파이터와 격돌
[마이데일리 2005-01-27 23:43]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무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부산중전차' 최무배(35·팀태클·㈜홍일)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초강력 상대를 만났다.
프라이드FC 주최측은 2월20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라이드FC 29'에서 최무배가 '러시아 특수부대' 출신 세르게이 하리토노프(24)와 맞붙기로 확정지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180cm 100kg의 헤비급 선수로는 다소 왜소한 체격의 하리토노프는 하지만 지금까지 최무배가 상대했던 선수들과는 비교조차 어려운 강자다. 현 헤비급 챔피언 효도르 에밀리아넨코와 함께 세계적인 격투기 명문 '러시안 탑팀'에서 함께 훈련한 하리토노프는 효도르가 타팀으로 이적한 뒤 팀의 간판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하리토노프가 진가를 발휘한 것은 지난해 프라이드FC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당시 하리토노프는 무릴루 닌자, 새미 쉴트 등 강자들을 잇따라 꺾고 4강까지 올랐다. 이어 4강에서도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치열한 접전을 펼쳐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부상으로 지난해 10월 대회와 연말 '다이너마이트'에는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프라이드 복귀전 상대로 최무배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프라이드FC 무대에서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최무배에게 이번 하리토노프전은 최대 고비인 동시에 기회다. 하리토노프는 현 프라이드FC 헤비급 챔피언인 효도르에게 당장 도전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강력한 파이터다. 만약 그런 상대를 최무배가 꺾는다면 당장에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사정권까지 도약할 수 있다
한편 프라이드FC측은 최무배-하리토노프 경기 외에도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대 마크 콜먼(미국), 안토니오 호제리우 노게이라(브라질) 대 아리스타 오베림(네덜란드), 이고르 보브찬친(우크라이나) 대 타카하시 요시오(일본), 퀸튼 '램페이지' 잭슨(미국) 대 무릴루 닌자(브라질)의 대결을 확정지었다.
[프라이드FC에서 4전전승을 기록중인 '부산 중전차' 최무배가 '러시아군 특수부대' 출신의 강자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프라이드 보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세르게이는 효도르와 비슷한 수준의 삼보마스터에다가 타격의 강자인 세미슐츠와 무릴로닌자를 간단하게 관광시킬정도의 타격스킬을 갖춘 그야말로 초강자입니다. 세미슐츠는 킥복싱고수에다가 키가 2미터가 넘지만 세르게이에게 일방적으로 맞다가 레프리스탑으로끝났고 슈트복스아카데미 출신으로 실바와 맞먹는다는 무릴로 닌자도 지난 프라이드 대회때 세르게이에게 그야말로 개관광을 당하다가 기절했지요;;;; 격갤이나 이종격투기카페에서는 이미 비관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고... 뭐 아무리 봐도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많이 딸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해볼랍니다.
요즘 불경기라서 별로 돈도 안벌리고 재밌는 일도 없는데 최무배선수가 한번 뭔가 보여줬으면 하네요. 실낱같은 희망이나마 버리지 않고 기대해볼랍니다.
최무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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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러 특수부대 파이터와 격돌
[마이데일리 2005-01-27 23:43]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무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부산중전차' 최무배(35·팀태클·㈜홍일)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초강력 상대를 만났다.
프라이드FC 주최측은 2월20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라이드FC 29'에서 최무배가 '러시아 특수부대' 출신 세르게이 하리토노프(24)와 맞붙기로 확정지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180cm 100kg의 헤비급 선수로는 다소 왜소한 체격의 하리토노프는 하지만 지금까지 최무배가 상대했던 선수들과는 비교조차 어려운 강자다. 현 헤비급 챔피언 효도르 에밀리아넨코와 함께 세계적인 격투기 명문 '러시안 탑팀'에서 함께 훈련한 하리토노프는 효도르가 타팀으로 이적한 뒤 팀의 간판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하리토노프가 진가를 발휘한 것은 지난해 프라이드FC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당시 하리토노프는 무릴루 닌자, 새미 쉴트 등 강자들을 잇따라 꺾고 4강까지 올랐다. 이어 4강에서도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 치열한 접전을 펼쳐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부상으로 지난해 10월 대회와 연말 '다이너마이트'에는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프라이드 복귀전 상대로 최무배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 것.
프라이드FC 무대에서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최무배에게 이번 하리토노프전은 최대 고비인 동시에 기회다. 하리토노프는 현 프라이드FC 헤비급 챔피언인 효도르에게 당장 도전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강력한 파이터다. 만약 그런 상대를 최무배가 꺾는다면 당장에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사정권까지 도약할 수 있다
한편 프라이드FC측은 최무배-하리토노프 경기 외에도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대 마크 콜먼(미국), 안토니오 호제리우 노게이라(브라질) 대 아리스타 오베림(네덜란드), 이고르 보브찬친(우크라이나) 대 타카하시 요시오(일본), 퀸튼 '램페이지' 잭슨(미국) 대 무릴루 닌자(브라질)의 대결을 확정지었다.
[프라이드FC에서 4전전승을 기록중인 '부산 중전차' 최무배가 '러시아군 특수부대' 출신의 강자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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