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박한감독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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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4회 작성일작성일 : 20-10-22 12:13본문
밑에 박한 감독 어록 이야기기 있어서..퍼왔습니다..
이때 농구가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프로농구보다 2만배쯤 더 재미있었죠..
특히 고연(연고)전과..(두팀으로 국가대표가 만들어진다는..)
기아엔터프라이즈의 경기는 정말..ㅠㅠ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서장운의 종료직전 좌측45도에서 넣은 점프슛..ㅠㅠ
(전 고대편이였는데 이 슛으로 고대가 졌었죠..ㅠㅠ)
이상민의 덩크슛과..경기중 처음 본 문경한 선수의 백덩크슛..
그리고 허재선수의 모든 플레이..ㅠㅠ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사설이 길었네요..^^
---------------------------------------
1.
고대 최강의 멤버 당시..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의 위치를 지정해 주시며..
넌 여기 - 전희철(작전판 위에 크게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넌 여기 - 현주엽(다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고 색칠까지)
넌 여기 - 김병철(또 다시 동그라미를 그리고 색칠)
양희승과 신기성의 자리는 아직 동그라미를 그리지도 않았는데 "삐익"소리가 들리고..
선수들 서둘러 나가고 -
다시 박한 감독님(양희승과 신기성에게)
"야야- 니들은 어딘지 알지?"
2.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 아주 아슬아슬하고 시간 또한 촉박한 때
다. 고대의 마지막 공격 찬스로, 이번 슛 하나로 경기가 역전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감 독 : (선수들을 불러놓고) 야... 야... 잘 들어...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이번에 슛을 성공시키면
우리가 이기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는 거야...
희철이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어?
전희철 :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으며) 예... -_-;;;
감 독 : 그래 그럼 나가봐. 자, 화이팅! -_-;;;
3.
감 독 : (타임아웃 때 약간 성질을 내며) 야...야...
지금 너희는 안 되고 있는 게 딱 두 가지가 있어. 뭔지 알어?
지금 너넨 디펜스랑 오펜스가 안 돼. 알았어?
자, 힘내구 그 두 가지만 제대로 해봐, 응? -_-;;;
4.
감 독 : (선수들 불러놓구) 이봐, 왜들 그래? 왜 우지원이 3점슛
을 쏘게 놔두는 거야? 아까부터 계속 들어가잖아...
우지원이를 막아야지. 누구야? 누가 우지원 마크야?
양희승 : 감독님, 지금 우리 "지역방어" 예요. -_-;;;
5.
언젠가 고대와 한양대 경기 때 고대가 3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
다. 마지막 공격 때 전희철이 종료벨과 함께 3점슛을 쏘았으나 상
대팀 파울로, 공은 안 들어갔지만 자유투 3개를 얻은 상태에서 감
독이 타임을 불렀다.
감 독 : 자, 희철아 잘 들어라...
전희철 : 넵...
감 독 : 3개 다 넣어라. 알았지? -_-;;;
6.
이것은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다. 타임아웃을 부른 감독이 선수들
을 모아 놓고 작전 설명을 하려고 작전시트에 공을 그리면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렸다. 그리고 나서 그 옆에 다른 동그라미를 하나
더 그렸다.
감 독 : (두번째 그린 동그라미를 가르키며) 자... 이게 림(바스
켓 림) 이야...
(첫번째 그린 '공' 동그라미에서 두번째 그린 '림' 동그라미의 가
운데로 화살표를 그려 가면서 말했다.)
넣어...! 이렇게 넣으란 말야... 알았어? 어? -_-;;;
이때 농구가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프로농구보다 2만배쯤 더 재미있었죠..
특히 고연(연고)전과..(두팀으로 국가대표가 만들어진다는..)
기아엔터프라이즈의 경기는 정말..ㅠㅠ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서장운의 종료직전 좌측45도에서 넣은 점프슛..ㅠㅠ
(전 고대편이였는데 이 슛으로 고대가 졌었죠..ㅠㅠ)
이상민의 덩크슛과..경기중 처음 본 문경한 선수의 백덩크슛..
그리고 허재선수의 모든 플레이..ㅠㅠ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사설이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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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최강의 멤버 당시..
작전 타임 때 선수들의 위치를 지정해 주시며..
넌 여기 - 전희철(작전판 위에 크게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넌 여기 - 현주엽(다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고 색칠까지)
넌 여기 - 김병철(또 다시 동그라미를 그리고 색칠)
양희승과 신기성의 자리는 아직 동그라미를 그리지도 않았는데 "삐익"소리가 들리고..
선수들 서둘러 나가고 -
다시 박한 감독님(양희승과 신기성에게)
"야야- 니들은 어딘지 알지?"
2.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기. 아주 아슬아슬하고 시간 또한 촉박한 때
다. 고대의 마지막 공격 찬스로, 이번 슛 하나로 경기가 역전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감 독 : (선수들을 불러놓고) 야... 야... 잘 들어...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 이번에 슛을 성공시키면
우리가 이기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지는 거야...
희철이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어?
전희철 :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으며) 예... -_-;;;
감 독 : 그래 그럼 나가봐. 자, 화이팅! -_-;;;
3.
감 독 : (타임아웃 때 약간 성질을 내며) 야...야...
지금 너희는 안 되고 있는 게 딱 두 가지가 있어. 뭔지 알어?
지금 너넨 디펜스랑 오펜스가 안 돼. 알았어?
자, 힘내구 그 두 가지만 제대로 해봐, 응? -_-;;;
4.
감 독 : (선수들 불러놓구) 이봐, 왜들 그래? 왜 우지원이 3점슛
을 쏘게 놔두는 거야? 아까부터 계속 들어가잖아...
우지원이를 막아야지. 누구야? 누가 우지원 마크야?
양희승 : 감독님, 지금 우리 "지역방어" 예요. -_-;;;
5.
언젠가 고대와 한양대 경기 때 고대가 3점차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
다. 마지막 공격 때 전희철이 종료벨과 함께 3점슛을 쏘았으나 상
대팀 파울로, 공은 안 들어갔지만 자유투 3개를 얻은 상태에서 감
독이 타임을 불렀다.
감 독 : 자, 희철아 잘 들어라...
전희철 : 넵...
감 독 : 3개 다 넣어라. 알았지? -_-;;;
6.
이것은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다. 타임아웃을 부른 감독이 선수들
을 모아 놓고 작전 설명을 하려고 작전시트에 공을 그리면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렸다. 그리고 나서 그 옆에 다른 동그라미를 하나
더 그렸다.
감 독 : (두번째 그린 동그라미를 가르키며) 자... 이게 림(바스
켓 림) 이야...
(첫번째 그린 '공' 동그라미에서 두번째 그린 '림' 동그라미의 가
운데로 화살표를 그려 가면서 말했다.)
넣어...! 이렇게 넣으란 말야... 알았어? 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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