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늘자skT1의UZOO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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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2회 작성일작성일 : 20-10-22 09:37본문
- 드디어 후기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 임요환 - 1위가 되긴 했지만 마음놓고 있을 수 없다. 남은 2게임에 의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순위다. 바람 앞의 촛불같은 1위다보니 중위권의 입장을 생각하며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방심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 1세트에서 초반 빌드가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패했다. 운영에서 뒤진 건가
▲ 전상욱 - 빌드는 괜찮았는데 컨셉을 잘못잡았다. 벌처-탱크로 한번에 뚫어버리려고 했는데 그게 막히면서 승부가 기울어졌다. 두번째 멀티가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이후 뒤질 수 밖에 없었다. 계산 밖이었다. 이후에는 7시 멀티때문에 진 것 같다. 서지훈 선수가 잘했던 것 같다.
- 최근 팀플전 기세가 장난이 아니다. 고/윤 조합은 6연승, 윤종민은 10연승 중인데
▲ 고인규 - 연습상대들이 너무 잘 도와줘서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팀 내의 테란-저그가 모두 연습상대다.
▲ 윤종민 - 두 자리 승수가 됐다는게 좋다. 이렇게 된 김에 이윤열 선수의 팀플전 11연승을 깨보고 싶다.
▲ 고인규 - 우리가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개인리그가 없는 내가 유일하게 뛸 수 있는게 프로리그 팀플전 아닌가. 백수에게 출전기회가 왔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 않겠나(웃음). 앞으로도 계속 이기도록 하겠다.
- Neo Requiem에서 연승기록이 깨졌다.
▲ 박용욱 - 내 운이 여기까지인가보다(웃음). 마재윤 선수가 잘했다. 스포어를 건설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커세어가 무력화되어버렸다. 잘한다는 느낌이 들더라.
- 신선한 3해처리 빌드였는데
▲ 최연성 - 별로 안 독특했다. 그것보다 더 독특한 플레이도 우리 큰 형님이 자주 하신다.
▲ 성학승 - 아마 다음에는 또 바뀔 지도 모른다. 우리는 원래 이렇다. 밀어줄 때 화끈하게 밀어준다. 내가 끝낼 수 있는 타이밍에 못 끝내서 장기전으로 갔다. 내 잘못이다.
▲ 최연성 - 난 단지 거들뿐이다(웃음).
- 성/최 조합이 팀플전 4승 1패인데
▲ 최연성 - 원래는 5승인데 실수하는 바람에 바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 성학승 - 오늘 졌으면 평생 못 나왔을 지도 모른다.
- 첫 에이스 결정전을 승리로 장식했는데
▲ 김성제 - 팀이 이겨서 정말 기쁘고 중요한 순간에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 내가 팀에서 프로리그 성적이 가장 나쁜데 그게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그걸 갚을 수 있게 되서 정말 좋았다.
- 그 타이밍에 탱크 3기가 일제히 시즈모드할 것은 짐작했나
▲ 김성제 - 짐작은 하지 않았다. 시즈모드를 하자마자 몸이 알아서 반응해서 탱크들을 잡아내더라(웃음).
- 최근 기세가 좋은 편인데
▲ 김성제 - 그냥 미칠듯이 연습한다. 목표를 꼭 이뤄야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한다. 운이 따르기도 했다. MSL에서의 경기는 정말 아쉬워서 지금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프로리그 우승이 1순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프로리그에 최선을 다하겠다.
- 다음 상대가 KTF인데
▲ 임요환 - 2005 정규리그에서 KTF를 이길 수 있는 기회인데다 절대 지면 안되는 상황이다. KTF도 총력전을 벌이겠지만 우리도 총력전으로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KTF전이 될 것 같다. 꼭 이기도록 하겠다.
▲ 전상욱 - 실력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운이 좋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 박용욱 - 준플레이오프라고 생각하고 게임하겠다. KTF를 이기고 결승에 직행하고 싶다.
▲ 최연성 - 강한 팀이지만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꼭 이겨서 결승에 직행하겠다.
▲ 성학승 - 결승에 선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지금처럼만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원래 뜻대로 잘 안되더라(웃음).
▲ 김성제 - 오늘 이겼어도 KTF에게 진다면 헛수고가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무조건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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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
▲ 임요환 - 1위가 되긴 했지만 마음놓고 있을 수 없다. 남은 2게임에 의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순위다. 바람 앞의 촛불같은 1위다보니 중위권의 입장을 생각하며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방심을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 1세트에서 초반 빌드가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패했다. 운영에서 뒤진 건가
▲ 전상욱 - 빌드는 괜찮았는데 컨셉을 잘못잡았다. 벌처-탱크로 한번에 뚫어버리려고 했는데 그게 막히면서 승부가 기울어졌다. 두번째 멀티가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이후 뒤질 수 밖에 없었다. 계산 밖이었다. 이후에는 7시 멀티때문에 진 것 같다. 서지훈 선수가 잘했던 것 같다.
- 최근 팀플전 기세가 장난이 아니다. 고/윤 조합은 6연승, 윤종민은 10연승 중인데
▲ 고인규 - 연습상대들이 너무 잘 도와줘서 이렇게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팀 내의 테란-저그가 모두 연습상대다.
▲ 윤종민 - 두 자리 승수가 됐다는게 좋다. 이렇게 된 김에 이윤열 선수의 팀플전 11연승을 깨보고 싶다.
▲ 고인규 - 우리가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개인리그가 없는 내가 유일하게 뛸 수 있는게 프로리그 팀플전 아닌가. 백수에게 출전기회가 왔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지 않겠나(웃음). 앞으로도 계속 이기도록 하겠다.
- Neo Requiem에서 연승기록이 깨졌다.
▲ 박용욱 - 내 운이 여기까지인가보다(웃음). 마재윤 선수가 잘했다. 스포어를 건설할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커세어가 무력화되어버렸다. 잘한다는 느낌이 들더라.
- 신선한 3해처리 빌드였는데
▲ 최연성 - 별로 안 독특했다. 그것보다 더 독특한 플레이도 우리 큰 형님이 자주 하신다.
▲ 성학승 - 아마 다음에는 또 바뀔 지도 모른다. 우리는 원래 이렇다. 밀어줄 때 화끈하게 밀어준다. 내가 끝낼 수 있는 타이밍에 못 끝내서 장기전으로 갔다. 내 잘못이다.
▲ 최연성 - 난 단지 거들뿐이다(웃음).
- 성/최 조합이 팀플전 4승 1패인데
▲ 최연성 - 원래는 5승인데 실수하는 바람에 바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 성학승 - 오늘 졌으면 평생 못 나왔을 지도 모른다.
- 첫 에이스 결정전을 승리로 장식했는데
▲ 김성제 - 팀이 이겨서 정말 기쁘고 중요한 순간에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 내가 팀에서 프로리그 성적이 가장 나쁜데 그게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그걸 갚을 수 있게 되서 정말 좋았다.
- 그 타이밍에 탱크 3기가 일제히 시즈모드할 것은 짐작했나
▲ 김성제 - 짐작은 하지 않았다. 시즈모드를 하자마자 몸이 알아서 반응해서 탱크들을 잡아내더라(웃음).
- 최근 기세가 좋은 편인데
▲ 김성제 - 그냥 미칠듯이 연습한다. 목표를 꼭 이뤄야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한다. 운이 따르기도 했다. MSL에서의 경기는 정말 아쉬워서 지금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프로리그 우승이 1순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프로리그에 최선을 다하겠다.
- 다음 상대가 KTF인데
▲ 임요환 - 2005 정규리그에서 KTF를 이길 수 있는 기회인데다 절대 지면 안되는 상황이다. KTF도 총력전을 벌이겠지만 우리도 총력전으로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KTF전이 될 것 같다. 꼭 이기도록 하겠다.
▲ 전상욱 - 실력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운이 좋으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 박용욱 - 준플레이오프라고 생각하고 게임하겠다. KTF를 이기고 결승에 직행하고 싶다.
▲ 최연성 - 강한 팀이지만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꼭 이겨서 결승에 직행하겠다.
▲ 성학승 - 결승에 선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지금처럼만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원래 뜻대로 잘 안되더라(웃음).
▲ 김성제 - 오늘 이겼어도 KTF에게 진다면 헛수고가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무조건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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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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