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신한은행배D조파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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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0회 작성일작성일 : 20-10-22 01:47본문

[신한은행] "이병민을 구원해주기 위해 지명한 것" SK텔레콤 전상욱 등 D조 인터뷰
-이병민을 지명한 이유는.
▶전상욱=(이)병민이가 존재감이 없는 편이다. 대회에서 잘 이기는데 주목을 못 받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구원해주려고 찍었다(웃음). 그런데 요즘은 주목을 못 받는 걸로 주목받더라. 병민이와 가끔 이야기를 나누는데 익숙하다는 것 같더라. 자신도 카트라이더 연습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얼마 전엔 "카트라이더 가르쳐 줄까?"라고 하더라. 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커맨드 발언이 화제다.
▶전상욱=테란들의 거의 90%는 그런 마인드다. 테란이 이걸 하는 것은 마치 저그가 12드론 투 해처리를 하는 것처럼 당연하다. 대비를 하면 5대5다.
-이병민과는 사연이 깊은데.
▶전상욱=별로 깊은 것은 아니다. 그냥 친한 친구일 뿐이다. 조지명식이 끝나고 나서 서로 웃으면서 재미있게 경기하자고 그랬다.
-전상욱에게는 유난히 강했다.
▶김성제=옛날 전적일 뿐이다. 상욱이의 프로토스전은 연성이의 전성기를 보는 것처럼 무섭다. 확장은 물론, 전체적인 유닛의 움직임이 정말 좋다.
-같은 팀과 붙게 됐다.
▶전상욱=우리 팀이 2, 3, 4번 시드를 차지했는데 내가 4번시드였으니 어쩔 수 없었다. (임)요환이형과 (최)연성이형이 성제형을 지명 안 해서 내 조에 속할 것으로 생각했다. 성제형을 지명해 지명권을 넘기고 싶었지만 (이)병민이를 찍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다. 어쩔 수 없었다.
-팀원들과는 달리 지명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박성준=지명권이 있었어도 목표는 하나였다. 팀원하고 같은 조에 속하는 것만 피하면 됐다. 실제로 그렇게 됐고, 조지명 결과는 충분히 만족한다. 단지 동생이 연습생으로 있는 SK텔레콤 선수들이 같은 조에 두 명이나 있다는게 껄끄럽다. 동생이 알아서 잘 처신했으면 한다(웃음). 만약 내가 동생의 선배들을 이기더라도 원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 시즌 목표는 최소 시드다. 그러기 위해서는 8강을 가고, 준결승을 가서 입상권에 들어야 한다. 너무 높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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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출처 스갤.
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올림푸스배 카트라이더 리그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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