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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함초

Home>암치료 대체요법> 의료용 함초

[유머] 음반사들이시츄레이션은뭘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회 작성일작성일 : 20-10-21 19:52

본문

60개 음반제작사, 소리바다 지지하는 탄원서 제출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60여개의 음반 제작사가 모여 만든 (주)젊은 제작자 연대모임(대표 장석우)은 음원제작자협회(이하 음제협)가 법원에 낸 소리바다 서비스 중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 이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들 제작사들은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로 나누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젋은 제작자 연대모임에는 오픈월드를 비롯 장나라, 신화, 테이, 버즈 등 실질적으로 음반시장을 장악한 제작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60개 제작사가 함께 제출한 이 탄원서에서 젋은 제작자연대모임은 "이러한 분쟁은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이었고, 소리바다와 음반제작사 등은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상호 모색하여 왔으며, 결국 (주)소리바다와 음반제작사들은 불필요한 분쟁을 종식시키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료화 정책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장석우 대표는 소리바다 서비스에 대해 "P2P 사용자들의 수익금이 권리자들에게 돌아왔고 이같은 유료화 정책이 음반업계를 살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음제협은 지난 6일 소리바다에 '음제협이 권리를 가지고 있는 음원들을 불법으로 서비스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할 것'을 통보했으며 법원에 소리바다 서비스중지 가처분신청을 낸 상태다.

<탄원서 전문>

탄 원 서

하기의 음반제작사들은 현재 (주)소리바다가 유료로 운영하는 소리바다 3 프로그램에 유료 음악파일을 제공하는 음반제작사입니다.

소리바다가 처음으로 서비스된 이래로 소리바다와 음반제작사, 저작권자 등과의 사이에 장기간의 소모적인 분쟁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쟁은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이었고, 소리바다와 음반제작사 등은 이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상호 모색하여 왔으며, 결국 (주)소리바다와 음반제작사들은 불필요한 분쟁을 종식시키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료화 정책을 수용하였습니다.

소리바다의 유료화 모델은 P2P라는 인터넷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음악파일을 유료로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그 결과 소리바다3를 통해서 인터넷에 제공되는 유료 음원 다운로드 판매 건수는 2005년 우리나라 전체의 유선 다운로드 판매 중 8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그 판매 건수 또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 음반제작사들은 현재 소리바다가 취하고 있는 유료판매와 무료서비스의 융합형태가 음반제작사의 이익에도 부합하며, 새로운 시장을 유도할 수 있는 최선의 형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소리바다 3를 통해 판매하는 유료 음악파일에는 모두 DRM이 장착되어 있고, DRM이 장착되어 있는 유료 음악파일은 정해진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감상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소리바다가 현재의 소리바다 3를 통해 유료 온라인 음악 시장 창출과 저작권 분쟁 해결에 최주안점을 두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반제작사는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소리바다 3를 통해 음악파일을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며, 실제 최신 유행곡의 50% 이상이 소리바다를 통해 유료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음원제작자협회를 통해 소리바다 3에 대한 저작권침해금지가처분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기 탄원인들은 (주)소리바다가 유료 음악파일 시장에서 모범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여 왔고, 수익의 많은 부분을 음반제작사나 저작권자 등에게 돌려주고 있는 상황이므로, 일부 음반업체(음원제작자협회는 P2P를 통해 실제로 유통되는 최신 음반의 극히 일부만을 신탁받고 있을 뿐입니다)의 침해 주장으로 인해 소리바다 3 자체가 폐쇄되는 것은 부당할 뿐만 아니라 더욱 큰 혼란상태를 야기하여 통제 불능의 혼탁한 시장 부재의 상황을 만들 뿐으로서 음반산업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는 지금까지 수많은 협의를 거쳐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유료화 모델을 다시 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큰 문제를 발생하게 됩니다.

부디 이러한 거간의 사정을 감안하시어, 소리바다 3가 계속하여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탄원드립니다.


뭐 좋게 좋게 된다면 좋은거지만 그렇게 심하게 반대를 하고 그랬었는데 이런 반응을 보이니 조금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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