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제여자친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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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5회 작성일작성일 : 20-10-21 17:01본문
제 여자친구는 참 이쁘고
사려깊으며
활달하고
'엄청나게' 솔직한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어제 닭갈비를 같이 먹었습니다
먹다가
제게 어서 먹으라며
눌러붙은 고구마들을 미친듯이 떼어네는
그녀의 열중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반해버린 전
그만
초등핛생들도 안하는 질문을 하고말았습니다.
나 : 넌 내가 언제부터 좋았어?
여친 : 음.. 그냥 처음봤을때 부터 . 콩닥콩닥
오홋 이건 제 외모가 맘에 들었었단 말인가요?
이런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는 저는 흥분하고 맙니다.
나 : 그럼 내가 이상형? (머. 멈춰.)
여친 : 풋
이미 신나버려서 저 '풋' 이 마냥 긍정적으로만 보입니다
나 : 너 구체적으로 어떤사람 좋아하는데?
그래 연예인으로 말해바바
여친 : 여. 연예인 ??
음.. 음..
아아 연예인들 중에서도 고르고 고르고 있나봅니다
뭐 아무나 말해도 괜찮은데.
여친 : 음 연예인은 모르겠구
구체적인거 하나 떠올랐다 외모 . 아주중요해.
솔깃!!
나 : 그래? 어떤거 어떤거?
.
.
.
여친 : 나 머리작은 남자 싫어해
.
.
.
.
.
달갈비 ㅅㅂㄻ
사려깊으며
활달하고
'엄청나게' 솔직한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어제 닭갈비를 같이 먹었습니다
먹다가
제게 어서 먹으라며
눌러붙은 고구마들을 미친듯이 떼어네는
그녀의 열중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반해버린 전
그만
초등핛생들도 안하는 질문을 하고말았습니다.
나 : 넌 내가 언제부터 좋았어?
여친 : 음.. 그냥 처음봤을때 부터 . 콩닥콩닥
오홋 이건 제 외모가 맘에 들었었단 말인가요?
이런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는 저는 흥분하고 맙니다.
나 : 그럼 내가 이상형? (머. 멈춰.)
여친 : 풋
이미 신나버려서 저 '풋' 이 마냥 긍정적으로만 보입니다
나 : 너 구체적으로 어떤사람 좋아하는데?
그래 연예인으로 말해바바
여친 : 여. 연예인 ??
음.. 음..
아아 연예인들 중에서도 고르고 고르고 있나봅니다
뭐 아무나 말해도 괜찮은데.
여친 : 음 연예인은 모르겠구
구체적인거 하나 떠올랐다 외모 . 아주중요해.
솔깃!!
나 : 그래? 어떤거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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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 나 머리작은 남자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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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갈비 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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