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윤열선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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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약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3회 작성일작성일 : 20-10-19 20:25본문
얼마전에 있었던 홍진호선수와의 결승전//
유난히 아쉬운 생각이 드는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윤열군의 경기를 보신것일 테니까 그런것일까...
==============================================================
안녕 나 윤열이야~..
다들 잘 지냈어?..
오늘도 소주 한병정도 먹었어~
요즘에 술로 지내는것 같아
술을 먹으면 조금 나아 지는 기분 알아?
친구랑 둘이 술한잔하고 오는길에 비를 맞았어
마치..
아버지의 눈물 같은거
말야..
아버지는 사업을 하고싶어했어..
사업때문에 많은 실패도 겪었었지..
하지만 아버지의 목적은
우리가족의 행복 영원한 행복을 원했던거야...
하지만 .. 지키지 못했지..
아니.. 그 한사람 때문에 말야 ..
아버지는 건강하셨어,..
무지... 아버지는 어릴때 대장이셧어..
나처럼 마르지 않았고
건장하셨고..
대장이셨어..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고
우리가 가난에 찌들어 살때..
아버지가 주먹으로 깡패를 물리쳤었어..
어느날 어머니가 얼굴에 멍에 들고 집에 온거야
아버지는 쐬파이프를 들고
회사에 갔었어 ..
우리 어머니멍들게 한사람에게 복수하러 쐬파이프를 들고
담을 넘었었지..
그정도로 ..
아버지는 우리가족을 지키셨고
그만큼 건강한 사람이였어..
하지만..
상대방의 음주로 인해 또 불법 U턴으로 인해
하늘에 계서..
이건
운명이 아니야.. 운명의 오차지..
하늘에 오차야..
있을수 없는 일이란 거야..
하... 지금도 난 허무해...
하지만 아까 .. 비를 맞은순간....
느꼈어 ..
아버지의 눈물..
같았어
나,,,
용기를 내야할껏같아
지금 구미의 친구들 여럿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눴지..
많이들 어려워,..
이제 느꼈어..
난 이렇게 어렵게 지내는 친구들에게
부러운 존재인지
이제서야 느끼는거야..
그래 난 다시 일어나야해
지금도 연습을 안해서 미칠껏만같아
내가 서울에 돌아가거든..
그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서 ..
꼭..이 우승과 명예를..
바칠꺼야..
나..
곧 돌아갈꺼니까
걱정하지말고
정말 멋진모습으로 돌아갈태니
잊지마.
윤열님께서 이 글 밑에 짧막하게 글을 남기셨어요...
.........................................아버지 제가 가족을 지키겠습니다..
==============================================================
가까이 있는 사람을 잃는 슬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때에..
걱정으로 하루에도 몇십번씩 홈피를 들락날락...
유난히 아쉬운 생각이 드는건,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윤열군의 경기를 보신것일 테니까 그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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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윤열이야~..
다들 잘 지냈어?..
오늘도 소주 한병정도 먹었어~
요즘에 술로 지내는것 같아
술을 먹으면 조금 나아 지는 기분 알아?
친구랑 둘이 술한잔하고 오는길에 비를 맞았어
마치..
아버지의 눈물 같은거
말야..
아버지는 사업을 하고싶어했어..
사업때문에 많은 실패도 겪었었지..
하지만 아버지의 목적은
우리가족의 행복 영원한 행복을 원했던거야...
하지만 .. 지키지 못했지..
아니.. 그 한사람 때문에 말야 ..
아버지는 건강하셨어,..
무지... 아버지는 어릴때 대장이셧어..
나처럼 마르지 않았고
건장하셨고..
대장이셨어..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고
우리가 가난에 찌들어 살때..
아버지가 주먹으로 깡패를 물리쳤었어..
어느날 어머니가 얼굴에 멍에 들고 집에 온거야
아버지는 쐬파이프를 들고
회사에 갔었어 ..
우리 어머니멍들게 한사람에게 복수하러 쐬파이프를 들고
담을 넘었었지..
그정도로 ..
아버지는 우리가족을 지키셨고
그만큼 건강한 사람이였어..
하지만..
상대방의 음주로 인해 또 불법 U턴으로 인해
하늘에 계서..
이건
운명이 아니야.. 운명의 오차지..
하늘에 오차야..
있을수 없는 일이란 거야..
하... 지금도 난 허무해...
하지만 아까 .. 비를 맞은순간....
느꼈어 ..
아버지의 눈물..
같았어
나,,,
용기를 내야할껏같아
지금 구미의 친구들 여럿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눴지..
많이들 어려워,..
이제 느꼈어..
난 이렇게 어렵게 지내는 친구들에게
부러운 존재인지
이제서야 느끼는거야..
그래 난 다시 일어나야해
지금도 연습을 안해서 미칠껏만같아
내가 서울에 돌아가거든..
그누구에게도 지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서 ..
꼭..이 우승과 명예를..
바칠꺼야..
나..
곧 돌아갈꺼니까
걱정하지말고
정말 멋진모습으로 돌아갈태니
잊지마.
윤열님께서 이 글 밑에 짧막하게 글을 남기셨어요...
.........................................아버지 제가 가족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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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사람을 잃는 슬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이때에..
걱정으로 하루에도 몇십번씩 홈피를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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