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작실화]입으로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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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회 작성일작성일 : 20-10-18 14:58본문
내 참 친한 친구중에 한녀석은
"입"으로 싸운다.
그분과 한번 싸우고나면 마치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리곤 했다.
이녀석과 함께 다리밑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소주 한잔씩을 띡~ 땡기는데
저~ 기 멀리서 멋진 동네 양아 형님들이 등장하시더라
"하이 안녕 헬로우 고마쉐리들 고기 맛잇나?"
'허럭슨....'
자. 일단 쫄고 봤다
그러나 그분... 차츰차츰 일어나실 채비를 하시더니....
살짝쿵 다가가
탈색/노랑염색 을 통해 멋진 헤어스타일을 가진분께 내뱉는 한마디
"넌 머리 그렇게 하면 파워 세지냐?"
'뭐지 저자식;; 또 무슨꿍꿍이지;;;?'
순간 싸늘해지는 분위기속에 우린 어리둥절
저쪽도 어리둥절
모두가 어리둥절한틈을타서 연계기를 넣으신 그분
.
.
.
.
.
.
.
.
.
.
.
.
.
"머리 그렇게하면 파워세지냐고. 초사이언이냐?"
다음상황 내친구는 참 많이 맞더랬다
하지만.... 아주 웃겨서 식도가 입밖으로 나오는줄알았다
참... 재미있었다..
난 이게 웃길줄알았는데
쓰고나니까 재미없다
끗
"입"으로 싸운다.
그분과 한번 싸우고나면 마치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리곤 했다.
이녀석과 함께 다리밑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소주 한잔씩을 띡~ 땡기는데
저~ 기 멀리서 멋진 동네 양아 형님들이 등장하시더라
"하이 안녕 헬로우 고마쉐리들 고기 맛잇나?"
'허럭슨....'
자. 일단 쫄고 봤다
그러나 그분... 차츰차츰 일어나실 채비를 하시더니....
살짝쿵 다가가
탈색/노랑염색 을 통해 멋진 헤어스타일을 가진분께 내뱉는 한마디
"넌 머리 그렇게 하면 파워 세지냐?"
'뭐지 저자식;; 또 무슨꿍꿍이지;;;?'
순간 싸늘해지는 분위기속에 우린 어리둥절
저쪽도 어리둥절
모두가 어리둥절한틈을타서 연계기를 넣으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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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그렇게하면 파워세지냐고. 초사이언이냐?"
다음상황 내친구는 참 많이 맞더랬다
하지만.... 아주 웃겨서 식도가 입밖으로 나오는줄알았다
참... 재미있었다..
난 이게 웃길줄알았는데
쓰고나니까 재미없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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