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송진우선수의고깃집이름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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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8 08:51본문
한화 송진우(39)는 2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그런데 그날 문학구장을 떠나면서는 한 재치있는 팬 덕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릴 수 있었다.
30대쯤 되어 보이는 한 여성팬은 다음과 같은 격문을 들고 한화선수단이 탄 버스를 전송했다.
‘투수는 송진우,고기는 개마고원.’
‘개마고원’은 송진우가 얼마전 대전 시내에 차린 고기집 이름이다.
그런데 고기집 상호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쇠고기를 파는 식당 이름이 왜 개마고원일까.
실제 북한에 있는 개마고원에서 소?양 등의 축산업이 성한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송진우의 식당에서 북한산 고기를 파는 것도 아닌데….
이 식당 이름의 유래는 다소 엉뚱하다.
송진우는 야구뿐 아니라 골프 축구 등에도 모두 능한 만능 스포츠맨. 젊은이들이 즐기는 스타크래프트도 매우 즐겨한다.
개마고원은 스타크래프트 게임 맵(map:지도) 가운데 하나의 이름이다.
한화 관계자는 “흔히 식당이름은 두 글자인 경우가 많지 않은가.
그런데 이 이름에 느낌이 팍 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개마고원맵은 중앙 지형이 넓어 지상군 중심의 육박전이 잘 펼쳐지는 곳이다.
20년 가까이 마운드에서 승부를 즐긴 송진우의 구미에 맞는 맵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송진우가 한식당이 아닌 레스토랑을 차렸다면?
식당 이름을 ‘네오 포르테’니 ‘포비든 존’이니 하는 영어식 맵 이름을 따 짓지 않았을까.
/백호 whitetiger@stoo.com
송진우선수도 온게임넷 팬이가 보군요..
그런데 그날 문학구장을 떠나면서는 한 재치있는 팬 덕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릴 수 있었다.
30대쯤 되어 보이는 한 여성팬은 다음과 같은 격문을 들고 한화선수단이 탄 버스를 전송했다.
‘투수는 송진우,고기는 개마고원.’
‘개마고원’은 송진우가 얼마전 대전 시내에 차린 고기집 이름이다.
그런데 고기집 상호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쇠고기를 파는 식당 이름이 왜 개마고원일까.
실제 북한에 있는 개마고원에서 소?양 등의 축산업이 성한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송진우의 식당에서 북한산 고기를 파는 것도 아닌데….
이 식당 이름의 유래는 다소 엉뚱하다.
송진우는 야구뿐 아니라 골프 축구 등에도 모두 능한 만능 스포츠맨. 젊은이들이 즐기는 스타크래프트도 매우 즐겨한다.
개마고원은 스타크래프트 게임 맵(map:지도) 가운데 하나의 이름이다.
한화 관계자는 “흔히 식당이름은 두 글자인 경우가 많지 않은가.
그런데 이 이름에 느낌이 팍 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개마고원맵은 중앙 지형이 넓어 지상군 중심의 육박전이 잘 펼쳐지는 곳이다.
20년 가까이 마운드에서 승부를 즐긴 송진우의 구미에 맞는 맵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송진우가 한식당이 아닌 레스토랑을 차렸다면?
식당 이름을 ‘네오 포르테’니 ‘포비든 존’이니 하는 영어식 맵 이름을 따 짓지 않았을까.
/백호 whitetiger@stoo.com
송진우선수도 온게임넷 팬이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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