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저글링으로시를쓰고,마린으로노래하며,질럿으로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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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8 08:52본문
조용한 그곳에선 사각사각 미네랄 갉아내는 소리뿐...
이곳은 내 마음의 전장,
남들이 염원해마지 않는 가스 따위는 없다.
그저 초라한 미네랄 몇 덩이가 전부,
랜덤,
선택의 문제에 대한 회피가 세상에 대한 나의 대답,
그러나 이 가난하고 볼품 없는 영토를 위해
난 슬픔도 좌절도 괴로움도 담아놓지 않는다.
치열한 전장에 감정의 그늘은 사치스런 장식품.
나에게...
저그가 주어진다면 그 가녀린 육체에 날카로운 슬픔을 담아 시를 쓸 것이며,
테란이 선택된다면 그 가벼움 몸짓에 가우스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프로토스가 주어진다면 굳건한 육신에 불꽃같은 정열로 파란 불꽃에
나를 사르리라....
오늘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그것이 나를 또다시 절망케 한다해도
난 이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
유즈맵 ㅅ ㅂ ㄹ ㅁ ㅠㅠ
추억의 우주류죠...다시 시작할까나?
반응을 예상해보니 ...울며 달려간다...=3=3=3
이곳은 내 마음의 전장,
남들이 염원해마지 않는 가스 따위는 없다.
그저 초라한 미네랄 몇 덩이가 전부,
랜덤,
선택의 문제에 대한 회피가 세상에 대한 나의 대답,
그러나 이 가난하고 볼품 없는 영토를 위해
난 슬픔도 좌절도 괴로움도 담아놓지 않는다.
치열한 전장에 감정의 그늘은 사치스런 장식품.
나에게...
저그가 주어진다면 그 가녀린 육체에 날카로운 슬픔을 담아 시를 쓸 것이며,
테란이 선택된다면 그 가벼움 몸짓에 가우스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프로토스가 주어진다면 굳건한 육신에 불꽃같은 정열로 파란 불꽃에
나를 사르리라....
오늘도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그것이 나를 또다시 절망케 한다해도
난 이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
유즈맵 ㅅ ㅂ ㄹ 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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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예상해보니 ...울며 달려간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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