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장종훈,당신덕분에참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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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2회 작성일작성일 : 20-10-18 06:38본문
이름 : 장종훈
출생 : 1968년 4월 10일
포지션 : 내야수(우투우타)
체격 : 185cm/83 kg
학력 : 세광고 졸업
통산 성적(1987 ~ 2005. 9. 15.) :
1950경기 출장, 6292타수 1771안타, 타율 .282, 홈런 340, 타점 1145, 도루 122, 득점 1043, 4구 866
시즌 최고 성적 :
1991 타율 .345 안타 160 홈런 35 타점 119 도루 21 득점 73 4구 76
주요 경력 :
1988, 1990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1992, 1995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1992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1991, 1992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
1990, 1991, 1992 정규리그 홈런 1위
1990, 1991, 1992, 1995 정규리그 장타율 1위
1990, 1992 정규리그 타점 1위
1991 정규리그 최다안타 1위
1991, 1995 정규리그 출루율 1위
1999 한국시리즈 우승(한화 이글스)
2000 프로야구 사상 최초 통산 300홈런 기록
2002 프로야구 사상 최초 통산 1천득점 기록
2005 9월 15일 현역 은퇴, 한화 이글스 등번호 35번 영구 결번
당신의 마지막 경기, 마지막 타격, 아쉽게도 내야땅볼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대전의 코흘리개 국민학생 시절 당신을 브라운관으로 처음 접한 순간부터 당신은 나를 반하게 만들었고, 그 이후로 흐르던 코가 멈추고 사춘기가 지나갈 무렵까지 당신은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나의 최고의 영웅이었습니다.
당신이 고비마다 시원한 아치를 그려주었을 때,
당신이 '등번호와 같은 숫자의 홈런을 치겠다'던 호언장담을 사실로 이뤄냈을 때,
당신이 잠실구장에서 당시 신기록인 41번째 홈런을 때려냈을 때,
당신이 꿈에도 그리던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고 환호했을 때,
그리고 기록의 사나이로서 끝까지 달려간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은 나의 최고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주 조금의 눈물만을 보여주고 웃으며 그라운드를 떠난 지금 이 순간뿐 아니라 내 기억에 당신이 살아있는 한 영원히,
당신은 나의 최고의 영웅입니다.
장종훈 선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출생 : 1968년 4월 10일
포지션 : 내야수(우투우타)
체격 : 185cm/83 kg
학력 : 세광고 졸업
통산 성적(1987 ~ 2005. 9. 15.) :
1950경기 출장, 6292타수 1771안타, 타율 .282, 홈런 340, 타점 1145, 도루 122, 득점 1043, 4구 866
시즌 최고 성적 :
1991 타율 .345 안타 160 홈런 35 타점 119 도루 21 득점 73 4구 76
주요 경력 :
1988, 1990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1992, 1995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1992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1991, 1992 프로야구 정규리그 MVP
1990, 1991, 1992 정규리그 홈런 1위
1990, 1991, 1992, 1995 정규리그 장타율 1위
1990, 1992 정규리그 타점 1위
1991 정규리그 최다안타 1위
1991, 1995 정규리그 출루율 1위
1999 한국시리즈 우승(한화 이글스)
2000 프로야구 사상 최초 통산 300홈런 기록
2002 프로야구 사상 최초 통산 1천득점 기록
2005 9월 15일 현역 은퇴, 한화 이글스 등번호 35번 영구 결번
당신의 마지막 경기, 마지막 타격, 아쉽게도 내야땅볼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당신의 마지막 경기를 지켜본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대전의 코흘리개 국민학생 시절 당신을 브라운관으로 처음 접한 순간부터 당신은 나를 반하게 만들었고, 그 이후로 흐르던 코가 멈추고 사춘기가 지나갈 무렵까지 당신은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나의 최고의 영웅이었습니다.
당신이 고비마다 시원한 아치를 그려주었을 때,
당신이 '등번호와 같은 숫자의 홈런을 치겠다'던 호언장담을 사실로 이뤄냈을 때,
당신이 잠실구장에서 당시 신기록인 41번째 홈런을 때려냈을 때,
당신이 꿈에도 그리던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고 환호했을 때,
그리고 기록의 사나이로서 끝까지 달려간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은 나의 최고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주 조금의 눈물만을 보여주고 웃으며 그라운드를 떠난 지금 이 순간뿐 아니라 내 기억에 당신이 살아있는 한 영원히,
당신은 나의 최고의 영웅입니다.
장종훈 선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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