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딩들의매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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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강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7 02:23본문
이글은 100% 실화입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심심한차에 저는 슈퍼마켓앞에 있는 자판기겸 오락기 앞에
앉아 오락을 했습니다. 게임은 국민게임 철권 태그더군요.
폴과 킹을 골라 연신 컴퓨터를 붕권으로 날리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초,딩 하나가 달려오더군요. 그리고 옆자리에 앉아 100원을 넣고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역시 초,딩답게(?)
카자마진, 헤이야치 풍신류 캐릭터들을 고르더군요.
이 초,딩이 혹시 고수는 아닐까 하고 순간 쫄았습니다. (제가 워낙 춸권 하수라..)
그런데 첫판 저의 폴에 그냥 넉아웃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판 시작될때 초,딩이 뭐라고 말하더군요.
"형. 매너! 매너게임안해?"
순간 저는 의아했습니다.
'매너게임? 내가 비매너플레이를 했나? 얍삽이 쓴것 같지는 않은데... 붕권만 남발해서
그런가? 근데 그건 맞은 놈이 ㅂㅅ아냐?'
속으로 이리저리 생각해도 제가 특별히 얍삽한 플레이를 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철권도 스타의 매너파일런같은 매너플레이라도 생겼나?
저는 초,딩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무슨 얍삽한 플레이라도 했니?"
"아니."
"근데 왠 매너게임?"
"형 매너게임몰라?"
"그래"
"한판 이기면 둘째 판 져주는거...."
순간 정신이 멍해진 저는 "그냥 니가 다해라"하고 나왔습니다.
세대차이가 절실히 느껴졌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오후였습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심심한차에 저는 슈퍼마켓앞에 있는 자판기겸 오락기 앞에
앉아 오락을 했습니다. 게임은 국민게임 철권 태그더군요.
폴과 킹을 골라 연신 컴퓨터를 붕권으로 날리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초,딩 하나가 달려오더군요. 그리고 옆자리에 앉아 100원을 넣고 게임에 참가했습니다.
역시 초,딩답게(?)
카자마진, 헤이야치 풍신류 캐릭터들을 고르더군요.
이 초,딩이 혹시 고수는 아닐까 하고 순간 쫄았습니다. (제가 워낙 춸권 하수라..)
그런데 첫판 저의 폴에 그냥 넉아웃되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판 시작될때 초,딩이 뭐라고 말하더군요.
"형. 매너! 매너게임안해?"
순간 저는 의아했습니다.
'매너게임? 내가 비매너플레이를 했나? 얍삽이 쓴것 같지는 않은데... 붕권만 남발해서
그런가? 근데 그건 맞은 놈이 ㅂㅅ아냐?'
속으로 이리저리 생각해도 제가 특별히 얍삽한 플레이를 한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철권도 스타의 매너파일런같은 매너플레이라도 생겼나?
저는 초,딩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가 무슨 얍삽한 플레이라도 했니?"
"아니."
"근데 왠 매너게임?"
"형 매너게임몰라?"
"그래"
"한판 이기면 둘째 판 져주는거...."
순간 정신이 멍해진 저는 "그냥 니가 다해라"하고 나왔습니다.
세대차이가 절실히 느껴졌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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