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잡담//저의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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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5 20:49본문
22살.
꼴에 운동선수라고 군대는 아직 안갔다. 졸업 후 입대할 예정이다.
이때까지 알게된 정말 친한 친구9명.
군대를 가거나
유학을 떠나거나
........
나같은 놈이 싫댄다..
이놈아. 니가 무슨여자냐? 나같은 놈이 싫다고 하게?
젠장할..
대학교....
운동한다고 이런저런 모임 다 빠지다 보니
이젠 학생식당도 못간다..
왜냐고?
학생식당은 혼자 밥먹는 사람이 없거든..
수업에 들어가면
아는 사람은 많다.........
.
.
.
.
얼굴만..........
21살 때 서울에 놀러가서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기획사 명함을 세 장을 받았다.
그땐 내가 정말 최고인줄 알았다.
이때 난,
'그럼 그렇지..지들이 날 가만 놔둘리가 있겠어?'
이 생각을 하며,
거만한 미소를 지었다..
카메라 테스트를 받으러 갔더니..
사진빨이 영 아니랜다.
...........
생각이 또 바뀌었다..
'나란놈이 무슨....'
그래도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다.
오랜만에 휴가나온 친구들을 만나면
니가 잘생기긴 했어~~
이런 말을 듣고서
가만히 있어도 여친이 생길줄 알았다..
.............
이런 젠장할..
21살 때.
처음으로 여자를 사귄일이 있었다.
지독히도 날 따라다녔다.
04년 5월 15일 밤 11시 57분.
정말 그애가 보고싶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해서 사귀었다.
동년 7월 13일 밤 10시 34분.....
깨졌다...
.
.
.
.
.
그후로 여자를 만나 얘기를 해본 적도 없다..
ㅠㅠㅠㅠㅠㅠㅠ..........
꼴에 운동선수라고 군대는 아직 안갔다. 졸업 후 입대할 예정이다.
이때까지 알게된 정말 친한 친구9명.
군대를 가거나
유학을 떠나거나
........
나같은 놈이 싫댄다..
이놈아. 니가 무슨여자냐? 나같은 놈이 싫다고 하게?
젠장할..
대학교....
운동한다고 이런저런 모임 다 빠지다 보니
이젠 학생식당도 못간다..
왜냐고?
학생식당은 혼자 밥먹는 사람이 없거든..
수업에 들어가면
아는 사람은 많다.........
.
.
.
.
얼굴만..........
21살 때 서울에 놀러가서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기획사 명함을 세 장을 받았다.
그땐 내가 정말 최고인줄 알았다.
이때 난,
'그럼 그렇지..지들이 날 가만 놔둘리가 있겠어?'
이 생각을 하며,
거만한 미소를 지었다..
카메라 테스트를 받으러 갔더니..
사진빨이 영 아니랜다.
...........
생각이 또 바뀌었다..
'나란놈이 무슨....'
그래도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살았다.
오랜만에 휴가나온 친구들을 만나면
니가 잘생기긴 했어~~
이런 말을 듣고서
가만히 있어도 여친이 생길줄 알았다..
.............
이런 젠장할..
21살 때.
처음으로 여자를 사귄일이 있었다.
지독히도 날 따라다녔다.
04년 5월 15일 밤 11시 57분.
정말 그애가 보고싶었다.
사랑한다고 말을 해서 사귀었다.
동년 7월 13일 밤 10시 34분.....
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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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여자를 만나 얘기를 해본 적도 없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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