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프로야구8개구단감독들의올시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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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6회 작성일작성일 : 20-10-15 01:37본문
감독들이 생각하는 올시즌 판도는?
등록일 2005 5.8 10:21 편집담당 정희영
저작권자 C 폭탄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올 시즌 프로야구는 치열한 순위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3강 4중 1약체제가 형성되는 듯 보이지만 각 팀들이 시즌 중반부터 선보일 나름대로의 승부수를 갖고 있기 떄문에 그리 단단해보이지 않는다. 본사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8개구단 전감독을 상대로 올시즌 판도분석을 요청하였다.
분석요청한 내용은
1.올시즌의 순위경쟁이 어떻게 전개될것인가?
2. 올시즌 MVP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3. 올시즌 최고용병은 누구인가?
◈LG 이순철 감독
1.올시즌은 아마 1강 7중이 되지 않을까한다. 삼성이 시즌 중반에 상당히 치고 올라갈것이라고 생각되고 나머지팀들은 비슷할거라고 보인다. 특히 지금 하위권에 쳐져있는 기아가 팀칼라를 찾는다면 많이 치고올라올거라고 보인다.
2.올시즌 MVP후보로는 삼성의 배영수, 삼성의 바르가스, 롯데의 이용훈,삼성의 김한수정도라고 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바르가스다. 바르가스는 제구력이 들쑥날쑥한 면이 있지만 구위로만 따지면 메이저리그급이라고 본다.
캘러웨이도 그에 못지않은 좋은 투수다.
.
◈현대 김재박감독
1.4강 2중2약으로 예상된다. 4강으로는 삼성,두산,롯데와 함꼐 우리 현대가 포함될거라고 생각한다.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는 투수진만 돌아온다면 우리팀은 시즌 중반부터 굉장히 치고올라갈것이다. 2중으로는 SK와 한화 2약으로는 LG와 기아라고 생각된다.
2.올시즌 MVP후보로는 삼성 배영수,롯데 손민한,두산 홍성흔선수정도로 보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바르가스다. 기복이 있고 제구력이 흔들리는 단점이 있지만 구위는 배영수를 능가한다고 본다.
◈롯데 양상문감독
1. 3강 4중 1약으로 보인다. 지금의 체제가 계속 유지될듯하다.
다만 기아가 1약에서 5중으로 포함될것인지는 아직 지켜봐야할듯하다.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삼성의 바르가스,우리 손민한,이용훈선수정도라고 생각한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단연 우리팀의 펠로우다. 펠로우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삼진을 잘당하지 않는 정교한타자고 성격도 좋아 팀과 융화가 상당히 잘되고있는선수다. 내가 코치와 감독직을 하면서 최고의 용병이라고 생각한다.
◈김인식 한화 감독
1.2강 3중 3약이다.
2강으로는 롯데와 삼성이다. 두산은 갈수록 쳐질것이다. 왜냐하면 두산은 현재 투타밸런스가 잘맞고 있는것이지 전력이 강한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3중은 우리한화를 선수로해서 두산,SK가 형성할것이고 나머지 3팀은 올시즌 좀 어려워보여,..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롯데의 손민한,두산의 홍성흔정도로 보여져
3.아직 각 팀 용병들에 대해 분석을 많이 하지 못해 모르겟어.
◈기아 유남호 감독
1.순위를 예상하는기에는 아직이르다.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 기아의 심재학정도라고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을 예상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조범현 SK 감독
1.앞으로 전개될 올시즌의 순위양상은 2강 4중 2약체제가 될듯하다. 두산이나 삼성은 계속해서 치고올라갈듯 보이지만 중간궤투가약한 롯데는 시즌이 갈수록 조금쳐지지 않을까 예상되어 우리 SK와 한화,현대와 함꼐 4중을 형성할것으로 보인다. 기아와 LG는 투타밸런스가 맞지않고 특별한 팀칼라가 없기 떄문에 쳐질것으로 예상한다.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 롯데의 손민한, 삼성의 김한수라고 생각한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롯데의 펠로우선수라고 생각한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외국선수답지 않은 침착함과 정교함을 가지고 있다.
◈김경문 두산 감독
1.계속해서 이 체제가 유지될것으로 보인다. 삼성,롯데,그리고 우리팀 두산은 전력이 상당히 안정되어있기 떄문에 3강을 굳힐것이고 기아가 상당히 쳐질듯하다. 기아가 선수층은 좋은데 뭔가 조화가 잘되지 않아보인다.
2.올시즌 MVP후보로는 삼성의 배영수,롯데의 손민한 이 두선수라고 생각한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단연 우리팀의 랜들이다., 공이 그리 빠르진않지만 정확한 제구력을가지고 있고 까다로운 코스에 공을 잘넣으며 성격도 좋다.
◈선동열 삼성 감독
1.3강 2중 3약으로 보인다. 우선 저희 삼성과,두산,롯데는 더 이상말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플레이오프티켓1장을 놓고 SK와 한화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것으로 생각된다.
2.올시즌 MVP후보는 저희팀의 배영수,김한수,바르가스 롯데의 손민한,이대호,펠로우 두산의 홍성흔,SK의 김재현정도로 보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투수는 바르가스와 타자는 펠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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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G와 기아는 참 -_-;; 특히 기아는 할말이 없네요..
이순철, 유남호, 김재박, 김인식 감독님의 답변이 눈에 띄는군요 ..
현재까지 MVP는 올해도 작년처럼 투수가 유력할 것으로 보이며, 이 추세로만 간다면 배영수. 손민한 양강체제로 갈 듯 보이는군요..
마지막으로 한화 화이팅!! 김인식 감독님 우승 부탁드립니다 (__)
등록일 2005 5.8 10:21 편집담당 정희영
저작권자 C 폭탄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올 시즌 프로야구는 치열한 순위경쟁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3강 4중 1약체제가 형성되는 듯 보이지만 각 팀들이 시즌 중반부터 선보일 나름대로의 승부수를 갖고 있기 떄문에 그리 단단해보이지 않는다. 본사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8개구단 전감독을 상대로 올시즌 판도분석을 요청하였다.
분석요청한 내용은
1.올시즌의 순위경쟁이 어떻게 전개될것인가?
2. 올시즌 MVP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3. 올시즌 최고용병은 누구인가?
◈LG 이순철 감독
1.올시즌은 아마 1강 7중이 되지 않을까한다. 삼성이 시즌 중반에 상당히 치고 올라갈것이라고 생각되고 나머지팀들은 비슷할거라고 보인다. 특히 지금 하위권에 쳐져있는 기아가 팀칼라를 찾는다면 많이 치고올라올거라고 보인다.
2.올시즌 MVP후보로는 삼성의 배영수, 삼성의 바르가스, 롯데의 이용훈,삼성의 김한수정도라고 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바르가스다. 바르가스는 제구력이 들쑥날쑥한 면이 있지만 구위로만 따지면 메이저리그급이라고 본다.
캘러웨이도 그에 못지않은 좋은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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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김재박감독
1.4강 2중2약으로 예상된다. 4강으로는 삼성,두산,롯데와 함꼐 우리 현대가 포함될거라고 생각한다.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는 투수진만 돌아온다면 우리팀은 시즌 중반부터 굉장히 치고올라갈것이다. 2중으로는 SK와 한화 2약으로는 LG와 기아라고 생각된다.
2.올시즌 MVP후보로는 삼성 배영수,롯데 손민한,두산 홍성흔선수정도로 보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바르가스다. 기복이 있고 제구력이 흔들리는 단점이 있지만 구위는 배영수를 능가한다고 본다.
◈롯데 양상문감독
1. 3강 4중 1약으로 보인다. 지금의 체제가 계속 유지될듯하다.
다만 기아가 1약에서 5중으로 포함될것인지는 아직 지켜봐야할듯하다.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삼성의 바르가스,우리 손민한,이용훈선수정도라고 생각한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단연 우리팀의 펠로우다. 펠로우는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삼진을 잘당하지 않는 정교한타자고 성격도 좋아 팀과 융화가 상당히 잘되고있는선수다. 내가 코치와 감독직을 하면서 최고의 용병이라고 생각한다.
◈김인식 한화 감독
1.2강 3중 3약이다.
2강으로는 롯데와 삼성이다. 두산은 갈수록 쳐질것이다. 왜냐하면 두산은 현재 투타밸런스가 잘맞고 있는것이지 전력이 강한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3중은 우리한화를 선수로해서 두산,SK가 형성할것이고 나머지 3팀은 올시즌 좀 어려워보여,..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롯데의 손민한,두산의 홍성흔정도로 보여져
3.아직 각 팀 용병들에 대해 분석을 많이 하지 못해 모르겟어.
◈기아 유남호 감독
1.순위를 예상하는기에는 아직이르다.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 기아의 심재학정도라고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을 예상하기에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조범현 SK 감독
1.앞으로 전개될 올시즌의 순위양상은 2강 4중 2약체제가 될듯하다. 두산이나 삼성은 계속해서 치고올라갈듯 보이지만 중간궤투가약한 롯데는 시즌이 갈수록 조금쳐지지 않을까 예상되어 우리 SK와 한화,현대와 함꼐 4중을 형성할것으로 보인다. 기아와 LG는 투타밸런스가 맞지않고 특별한 팀칼라가 없기 떄문에 쳐질것으로 예상한다.
2.올시즌 MVP후보는 삼성의 배영수, 롯데의 손민한, 삼성의 김한수라고 생각한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롯데의 펠로우선수라고 생각한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외국선수답지 않은 침착함과 정교함을 가지고 있다.
◈김경문 두산 감독
1.계속해서 이 체제가 유지될것으로 보인다. 삼성,롯데,그리고 우리팀 두산은 전력이 상당히 안정되어있기 떄문에 3강을 굳힐것이고 기아가 상당히 쳐질듯하다. 기아가 선수층은 좋은데 뭔가 조화가 잘되지 않아보인다.
2.올시즌 MVP후보로는 삼성의 배영수,롯데의 손민한 이 두선수라고 생각한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단연 우리팀의 랜들이다., 공이 그리 빠르진않지만 정확한 제구력을가지고 있고 까다로운 코스에 공을 잘넣으며 성격도 좋다.
◈선동열 삼성 감독
1.3강 2중 3약으로 보인다. 우선 저희 삼성과,두산,롯데는 더 이상말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플레이오프티켓1장을 놓고 SK와 한화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것으로 생각된다.
2.올시즌 MVP후보는 저희팀의 배영수,김한수,바르가스 롯데의 손민한,이대호,펠로우 두산의 홍성흔,SK의 김재현정도로 보인다.
3.올시즌 최고용병은 투수는 바르가스와 타자는 펠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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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G와 기아는 참 -_-;; 특히 기아는 할말이 없네요..
이순철, 유남호, 김재박, 김인식 감독님의 답변이 눈에 띄는군요 ..
현재까지 MVP는 올해도 작년처럼 투수가 유력할 것으로 보이며, 이 추세로만 간다면 배영수. 손민한 양강체제로 갈 듯 보이는군요..
마지막으로 한화 화이팅!! 김인식 감독님 우승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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