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맵돌이자게펌]2006온게임넷스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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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선풍기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5회 작성일작성일 : 20-10-15 01:08본문
임요환의 3연속 벙커링이후... 심심찮게 벙커링을 볼수있었고.. T1팀을 중심으로 8배럭 벙커링은 정석으로 굳어 졌는데...
그리고 설상 가상으로 레퀴엠은 양대방송사 공통맵으로 선정되어 2005년 한해동안 쓰여지게 된다.
저그는 벙커링의 해법을 찾지못하고 대거 탈락하게 된다.
난세의 영웅이 탄생한다고 했던가... 저그의 암울기에 박성준이 2006 온게임넷배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벙커링의 달인... 임요환인데...
2006년 3월x일 매가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전용준 : 보고싶은 채널 온게임넷!!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캐스터를 맡은 전용준 입니다.
전용준 : 그리고 항상 함께하는 두분이 계시죠... 게임전문가 엄재경씨 입니다.
엄재경 : 안녕하세요 엄재경 입니다.
전용준 : 그리고 역시 게임전문가 김도형씨 입니다.
김도형 : 안녕하세요 김도형 입니다.
전용준 : 매가스튜디오가 꽉 찼는데요~ 역시 임요환 선수의 경기가 있으니 뭔가 다르네요.
엄재경 : 뭐 요즘 제일 잘나가는 두선수...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임요환 선수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지만... 박성준 선수의 요즘 플레이를 보면 질레트배 우승할때의 그포스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박성준 선수에게 웃어주는 맵도 있고... 저는 5:5로 봅니다.
전용준 : 아무리 임요환 선수라고 하지만 박성준 선수의 컨트롤이라고 한다면... 안심할수 없죠.
김도형 : 그렇죠... 박성준 선수가 우승할 당시 느껴졌던 포스가 느껴지는것 같네요. 하지만 최근맵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결승전이니 만큼 많은 준비를 해왔으리라 봅니다.
전용준 : 보고싶은 채널 온게임넷!! 온게임넷 스타리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대회였지 않습니까?
엄재경 : 네..(웃음) 나도현 선수가 상대가 저그인줄 알고 8배럭을 했다가 프로토스에게 허무하게 패배했던 경기부터... 두테란 선수의 맞벙커링 대결까지 아주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대회 였습니다.
김도형 : 저는 오랜만에 봤던 저그대 저그전경기가 기억나는군요.
엄재경 : 네 그렇죠.. 한때는 프로토스전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은 저그전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전용준 : 네. 맵 보시죠
1경기 임퀴엠
2경기 황제의꿈 - 온게임넷
3경기 메가스튜디오
4.경기 겜블러
5경기 임퀴엠
엄재경 : 네.1경기와 5경기는 임요환선수가 대저그전 19연승중인 임퀴엠이구요... 임퀴엠은 레퀴엠이 너무 테란에게 불리하다.. 해서 레퀴엠을 64x64의 2인용맵으로 수정해서 벨런스를 맞췄구요. 본진에서 가스를 없애고 앞마당 멀티는 가스 전용 멀티로 바꿨죠.
2경기는 임요환 선수의 맵이라고 할수 있는 황제의꿈 온게임넷 입니다. 온게임넷이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던... 물론 임요환 선수는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말입니다. 초반승부를 유도하게 멀티가 없어요. 그리고 본진의 미네랄이 한덩이당 500밖입니다. 2인용 맵입니다.
3경기의 맵은 변종석씨가 만드신 메가스튜디오를 형상화한 맵... 이맵에서 테란대 저그 상대전적이 14:4 그런데 임요환 선수가 이맵에서 저그전 11연승의 대기록을 세우면서... 임요환 선수의 기록을 빼면 오히려 3:4로 저그가 더 할만한 맵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뭐 상대가 임요환 선수라 5:5를 예상합니다.
4경기는 걸리는 위치에 따라서 바로 승부가 결정나는 겜블러... 4인용 맵이구요. 11시에는 미네랄이 10덩이 1시에는 5덩이 5시에는 가스만 있구요. 8시에는 미네랄이 전혀 없습니다.
전용준 : 화끈한 도박!! 이런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엄재경 : (웃음)네~ 스타크래프트의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는 맵이죠.
김도형 : 아마추어도 프로한테 이길수 있죠~
엄재경 : 그리고 만약 5경기까지 간다면 다시 1경기때 쓰였던 임퀴엠에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
전용준 : 네 말씀드리는 순간 임요환선수와 박성준선수... 조인했습니다. 뭘더 기다리겠습니까? 지금바로 시작 합니다!!
<1경기>
전용준 : 임요환선수 1시... 박성준선수 5시...
엄재경 : 어! 박성준선수... 지금 앞마당 먹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전용준 : 네!! 상당히 도박적인 전략을 펼치는 박성준 선수...
김도형 : 임요환 선수가 무난한 8배럭 테크트리를 타기때문에 이건 막힙니다.
전용준 : 네 말씀하시는 순간 임요환선수 다수의 scv와함께 마린 달려갑니다... GG~
<2경기>
전용준 : 임요환선수 1시, 박성준선수... 7시 입니다.
엄재경 : 임요환선수의 언덕 벙커링은 알고도 못막죠~
김도형 : 홍진호 선수가 6번연속 언덕 벙커링에 알고도 당했죠.
전용준 : 합니까? 합니까? 언덕벙커링! 언덕벙커링!! 언덕벙커링!! 성공했습니다.
엄재경 : GG~
<3경기>
엄재경 : 이번맵은 본진의 가스가 있어서 저그에게 유리한 맵이죠.
전용준 : 하지만 임요환 선수는 벙커링으로 벨런스르 깼어요~ 11전 전승이에요
김도형 : 말도 안되는 전적이죠... 하지만 상대가 박성준 선수라 쉽진 않을꺼라 싶네요.
전용준 : 갑니다. 벙커링 갑니다...
엄재경 : 어... 박성준 선수는 확장도 안먹는데요...
전용준 : 아~ 임요환 선수 실수했군요. 이번에는 팬서비스로 그랬나요?
엄재경 : 이맵은 본진에 가스가 있기 때문에 저그가 뮤탈을 뽑아서 이놈치고 저놈치고 하면 신나거든요~
전용준 : 임요환선수... 마린메딕 뽑나요?
김도형 : 네 임요환선수 메딕 오랜만에 보는데요...
전용준 : 네 뮤탈 나왔습니다. 환상적인 뮤탈 컨트롤~!! 얼마만에 이런 플레이를 봅니까!!
김도형 : 1년만인것 같네요.
전용준 : 임요환선수... 아쉬운듯 GG를 못치고 있습니다.
전용준 : 다음맵이 겜블러라 장담을 못하거든요...
전용준 : GG~
<4경기>
전용준 : 어... 임요환선수 8시에요!!
엄전김 : 쥐지~!!
<5경기>
엄재경 : 5경기는 모든 데이터와 기록을 무시 합니다. 승부는 5:5
전용준 : 임요환선수. 1경기와 같은 1시... 박성준 선수 역시 1경기와 같은 5시
김도형 : 같은위치에서 리턴매치죠.
엄재경 : 어어... 박성준선수 4드론인데요!!
전용준 : 어어어어어... 박성준선수 승부를 걸었어요!! 저글링 달립니다.
엄재경 : 근데 임요환선수도 평범한 8배럭이거든요...
전용준 : 임요환선수... 마린과 scv나옵니다. 중앙에서 만나겠는데요. 저글링 저글링~ 물어 뜯습니다. 순식간에 마린 전멸합니다.
김도형 : 아~ 임요환선수... 벙커링 할려구 무브로 움직이다 당했죠.
전용준 : 새로운 박성준의 시대가 열리나요....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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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그리고 설상 가상으로 레퀴엠은 양대방송사 공통맵으로 선정되어 2005년 한해동안 쓰여지게 된다.
저그는 벙커링의 해법을 찾지못하고 대거 탈락하게 된다.
난세의 영웅이 탄생한다고 했던가... 저그의 암울기에 박성준이 2006 온게임넷배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상대는 벙커링의 달인... 임요환인데...
2006년 3월x일 매가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전용준 : 보고싶은 채널 온게임넷!!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캐스터를 맡은 전용준 입니다.
전용준 : 그리고 항상 함께하는 두분이 계시죠... 게임전문가 엄재경씨 입니다.
엄재경 : 안녕하세요 엄재경 입니다.
전용준 : 그리고 역시 게임전문가 김도형씨 입니다.
김도형 : 안녕하세요 김도형 입니다.
전용준 : 매가스튜디오가 꽉 찼는데요~ 역시 임요환 선수의 경기가 있으니 뭔가 다르네요.
엄재경 : 뭐 요즘 제일 잘나가는 두선수...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임요환 선수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지만... 박성준 선수의 요즘 플레이를 보면 질레트배 우승할때의 그포스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박성준 선수에게 웃어주는 맵도 있고... 저는 5:5로 봅니다.
전용준 : 아무리 임요환 선수라고 하지만 박성준 선수의 컨트롤이라고 한다면... 안심할수 없죠.
김도형 : 그렇죠... 박성준 선수가 우승할 당시 느껴졌던 포스가 느껴지는것 같네요. 하지만 최근맵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결승전이니 만큼 많은 준비를 해왔으리라 봅니다.
전용준 : 보고싶은 채널 온게임넷!! 온게임넷 스타리그...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대회였지 않습니까?
엄재경 : 네..(웃음) 나도현 선수가 상대가 저그인줄 알고 8배럭을 했다가 프로토스에게 허무하게 패배했던 경기부터... 두테란 선수의 맞벙커링 대결까지 아주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대회 였습니다.
김도형 : 저는 오랜만에 봤던 저그대 저그전경기가 기억나는군요.
엄재경 : 네 그렇죠.. 한때는 프로토스전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은 저그전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전용준 : 네. 맵 보시죠
1경기 임퀴엠
2경기 황제의꿈 - 온게임넷
3경기 메가스튜디오
4.경기 겜블러
5경기 임퀴엠
엄재경 : 네.1경기와 5경기는 임요환선수가 대저그전 19연승중인 임퀴엠이구요... 임퀴엠은 레퀴엠이 너무 테란에게 불리하다.. 해서 레퀴엠을 64x64의 2인용맵으로 수정해서 벨런스를 맞췄구요. 본진에서 가스를 없애고 앞마당 멀티는 가스 전용 멀티로 바꿨죠.
2경기는 임요환 선수의 맵이라고 할수 있는 황제의꿈 온게임넷 입니다. 온게임넷이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던... 물론 임요환 선수는 지금 제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말입니다. 초반승부를 유도하게 멀티가 없어요. 그리고 본진의 미네랄이 한덩이당 500밖입니다. 2인용 맵입니다.
3경기의 맵은 변종석씨가 만드신 메가스튜디오를 형상화한 맵... 이맵에서 테란대 저그 상대전적이 14:4 그런데 임요환 선수가 이맵에서 저그전 11연승의 대기록을 세우면서... 임요환 선수의 기록을 빼면 오히려 3:4로 저그가 더 할만한 맵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뭐 상대가 임요환 선수라 5:5를 예상합니다.
4경기는 걸리는 위치에 따라서 바로 승부가 결정나는 겜블러... 4인용 맵이구요. 11시에는 미네랄이 10덩이 1시에는 5덩이 5시에는 가스만 있구요. 8시에는 미네랄이 전혀 없습니다.
전용준 : 화끈한 도박!! 이런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엄재경 : (웃음)네~ 스타크래프트의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는 맵이죠.
김도형 : 아마추어도 프로한테 이길수 있죠~
엄재경 : 그리고 만약 5경기까지 간다면 다시 1경기때 쓰였던 임퀴엠에서 경기를 하게 됩니다.
전용준 : 네 말씀드리는 순간 임요환선수와 박성준선수... 조인했습니다. 뭘더 기다리겠습니까? 지금바로 시작 합니다!!
<1경기>
전용준 : 임요환선수 1시... 박성준선수 5시...
엄재경 : 어! 박성준선수... 지금 앞마당 먹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전용준 : 네!! 상당히 도박적인 전략을 펼치는 박성준 선수...
김도형 : 임요환 선수가 무난한 8배럭 테크트리를 타기때문에 이건 막힙니다.
전용준 : 네 말씀하시는 순간 임요환선수 다수의 scv와함께 마린 달려갑니다... GG~
<2경기>
전용준 : 임요환선수 1시, 박성준선수... 7시 입니다.
엄재경 : 임요환선수의 언덕 벙커링은 알고도 못막죠~
김도형 : 홍진호 선수가 6번연속 언덕 벙커링에 알고도 당했죠.
전용준 : 합니까? 합니까? 언덕벙커링! 언덕벙커링!! 언덕벙커링!! 성공했습니다.
엄재경 : GG~
<3경기>
엄재경 : 이번맵은 본진의 가스가 있어서 저그에게 유리한 맵이죠.
전용준 : 하지만 임요환 선수는 벙커링으로 벨런스르 깼어요~ 11전 전승이에요
김도형 : 말도 안되는 전적이죠... 하지만 상대가 박성준 선수라 쉽진 않을꺼라 싶네요.
전용준 : 갑니다. 벙커링 갑니다...
엄재경 : 어... 박성준 선수는 확장도 안먹는데요...
전용준 : 아~ 임요환 선수 실수했군요. 이번에는 팬서비스로 그랬나요?
엄재경 : 이맵은 본진에 가스가 있기 때문에 저그가 뮤탈을 뽑아서 이놈치고 저놈치고 하면 신나거든요~
전용준 : 임요환선수... 마린메딕 뽑나요?
김도형 : 네 임요환선수 메딕 오랜만에 보는데요...
전용준 : 네 뮤탈 나왔습니다. 환상적인 뮤탈 컨트롤~!! 얼마만에 이런 플레이를 봅니까!!
김도형 : 1년만인것 같네요.
전용준 : 임요환선수... 아쉬운듯 GG를 못치고 있습니다.
전용준 : 다음맵이 겜블러라 장담을 못하거든요...
전용준 : GG~
<4경기>
전용준 : 어... 임요환선수 8시에요!!
엄전김 : 쥐지~!!
<5경기>
엄재경 : 5경기는 모든 데이터와 기록을 무시 합니다. 승부는 5:5
전용준 : 임요환선수. 1경기와 같은 1시... 박성준 선수 역시 1경기와 같은 5시
김도형 : 같은위치에서 리턴매치죠.
엄재경 : 어어... 박성준선수 4드론인데요!!
전용준 : 어어어어어... 박성준선수 승부를 걸었어요!! 저글링 달립니다.
엄재경 : 근데 임요환선수도 평범한 8배럭이거든요...
전용준 : 임요환선수... 마린과 scv나옵니다. 중앙에서 만나겠는데요. 저글링 저글링~ 물어 뜯습니다. 순식간에 마린 전멸합니다.
김도형 : 아~ 임요환선수... 벙커링 할려구 무브로 움직이다 당했죠.
전용준 : 새로운 박성준의 시대가 열리나요....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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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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