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초기증상 진단 시 암에 좋은 음식으로 생존율 높여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70회 작성일작성일 : 17-07-11 16:19본문

대부분의 암이 그러하겠지만, 간암은 특히나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간에 암이 발생하더라도 간암 초기증상이나 특별한 증후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을 자각해 병원을 방문했을 때에는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얼마나 빨리 진단을 받느냐가 생존율을 좌우하는 요인이 된다.
대부분의 암은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을 실시하는데 간암은 많은 경우에서 조직검사 없이 혈액검사와 영상검사로 진단을 하고, 이것으로 진단이 되지 않으면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그러므로 암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군인 경우라면 번거롭게 생각하지 말고 6개월 간격으로는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자세한 진단 방법으로는 혈청 속 알파태아단백질(AFP)을 검사하는 혈액검사법, 복부 초음파검사와 복부 CT, MRI, 혈관조영술과 같은 영상검사법과 침생검을 통한 조직검사법이 있다.
혈액검사법은 종양이 만드는 특수물질인 알파태아단백질(AFP)을 검사하는 방법인데, 암 초기부터 상승하므로 가장 널리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상승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만성간염, 간경변증 등을 포함한 간질환이나 임신 등의 경우에서도 상승할 수 있어 이 수치가 높다고 모두 암은 아니다.
영상검사법 중에서는 간초음파 검사가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정확도도 높아서 우선 사용된다. 만약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복부 CT, MRI, 혈관조영술 등의 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해 볼 수 있다.
조직검사법은 혈액검사법이나 영상검사법으로 전형적인 결과를 찾지 못한 경우, 초음파나 CT 유도 하에 가느다란 바늘을 종괴에 찔러 조직을 채취하는 침생검을 시행하여 조직학적으로 확진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간암 초기증상이 진단되었다면 치료를 받으면서 생존율 향상을 위한 관리에 힘써야 하는데, 특히 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된다.
그 중에서 타히보가 최근 주목할 만한 암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타히보는 남아메리카 대륙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무인데, 이 나무 안쪽 수피 중 7mm 정도 되는 부분에서 항암작용을 돕는 성분들이 발견되었다. 일본, 미국, 남미와 유럽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연구성과들이 알려져 이미 항암과 관련된 건강식품으로 타히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Bioscience, Biotechnology, and Biochemistry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Induction of Egr-1 Is Associated with Anti-Metastatic and Anti-Invasive Ability of β-Lapachone in Human Hepatocarcinoma Cells' 논문에 따르면 베타-라파콘이라는 타히보 성분이 인간 간암세포에서 항전이, 항침습 능력을 나타내는 것은 Egr-1의 발현을 유도시켰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연구결과 베타-라파콘 성분은 농도의존적으로 암세포의 생존력과 이동을 억제한다고 한다. 그것은 이 성분이 TSP-1(혈관형성과 침습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Egr-1(여러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는 전사인자)의 발현을 유도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또한 베타-라파콘 성분을 처리하면 Snail 유전자(cadherin 단백질 제거)의 하향조절로 인하여 E-cadherin(세포사이 부착으로 암 전이 억제)이 상향조절 된다는 것도 밝혀졌다.
이외에도 타히보 안쪽 껍질 추출물을 투여하면 바이러스와 균에 대항하고 염증을 완화하며, 상처치유 과정을 돕는 효능 등이 나타나 환자의 건강관리 측면에서 여러모로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타히보에 함유된 유효성분들 중 대다수가 정유성분이기 때문에 고열이 가해지면 휘발되는 성분의 양이 많아져 추출수율 저하를 피할 수 없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저온에서 액상형태로 추출되어야 추출물 속 농도가 극대화 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이와 같이 간암 초기증상 진단 후 치료 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타히보처럼 암에 좋은 음식으로 입증된 음식을 섭취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월간암과 공동제휴하여 제공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