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수록 주(酒)량 늘어나고, 암 발병율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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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5회 작성일작성일 : 17-07-03 09:17본문
얼굴 벌게지는 사람, 알코올 분해력 낮아 금주해야
한국인의 음주문화는 세계적으로 악명 높다. 신고식, 폭탄주 돌리기 등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인의 상당수는 알코올 대사능력이 서양인보다 낮아서 음주에 취약하다.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체내에 흡수되면 1단계로 알코올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고, 2단계로 알데히드 분해효소에 의해 식초와 유사한 아세트산으로 바뀐다. 알데히드 분해효소의 활성이 감소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축적되고, 이로 인해 얼굴 홍조, 두통, 가슴 떨림 등 알데히드 독성증상이 나타난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에 따르면 알코올 대사능력이 좋은 사람들도 소주 반병 이상에 해당하는 알코올을 섭취하면 대부분 알데히드 독성증상이 나타난다. 알코올 분해에 특히 취약한 사람이라면 소량의 술을 마셔도 급격히 많은 양의 아세트알데히드가 혈액 내에 있게 된다.
술 자주 마시는 사람보다 가끔 마시는 사람 숙취 多
강보승 교수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자주 술을 마시면 미립체 에탄올산화 시스템으로 불리는 또 다른 효소체계가 발달해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더 많이 처리할 수 있다. 즉 주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출처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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