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 예상···대장내시경으로 조기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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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53회 작성일작성일 : 17-07-04 09:43본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2030년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 건수는 현재보다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생률은 꾸준히 줄고 있으나 대장암 발병은 오히려 증가추세이다.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1999년 10만명당 20.6명에서 2014년에는 53.1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장암 환자는 2012년 13만6천여명에서 2016년 15만6천여명으로 5년간 15% 가량 증가했다.
대장(大腸)은 소장(小腸)과 연결되어 있으며, 길이는 약 2m이다. 대장은 맹장(盲腸)·결장(結腸)·직장(直腸)으로 나누며, 결장은 상행(上行) 결장(ascending colon), 횡행(橫行) 결장(transverse colon), 하행(下行) 결장(descending colon), S상(狀) 결장(sigmoid colon) 등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직장은 결장 하부에서 항문 바로 윗부분까지 15cm 가량을 말한다. 항문(肛門, anus)에는 외괄약근과 내괄약근이 있다.
대장암과 직장암은 각각 결장과 직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약성 종양으로 대장 점막(粘膜)이 있는 대장, 직장의 어느 부위에서나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자주 암이 생기는 부위는 S상 결장과 직장이다. 전체 대장암의 약 2/3 이상이 직장과 S상 결장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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