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초기증상 치료 시 생존율 향상에 암에 좋은 음식 도움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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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89회 작성일작성일 : 17-07-05 08:55본문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률이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암이다. 위암 초기증상이 있을 때 발견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치료기술도 발전되어 가면서 완치되는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위에 발생한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수술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다. 특히 아주 이른 위암 초기증상이라면 위를 잘라내지 않고 내시경으로 국소 절제를 하고, 조금 더 진행된 조기 암이라면 복강경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이렇게 합병증을 최소화 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치료방법들이 계속 개발됨으로써 5년 생존율이 1990년대 말보다 약 30% 가까이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암이 원발 부위로부터 얼마나 퍼져있는지를 범주화한 분류방법인 요약병기별 5년 생존율을 보면 암이 멀리 퍼져 있을수록 생존율이 급격하게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암이 위를 벗어나지 않은 '국한' 단계에서는 95.9%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지만, 위 이외의 주위 장기,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한 '국소' 단계라면 60.1%로 떨어지게 된다. 특히 위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된 '원격' 단계의 생존율은 6.3%에 불과할 정도인데, 다른 암들과 비교해서도 생존율이 매우 급격하게 감소된다는 것이 통계상으로도 나타나 있다.
따라서 얼마나 빨리 암이 진단되어 수술을 받느냐가 완치율 향상에 관건이 되며, 생존율을 더욱 더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 외에도 암에 좋은 음식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항암작용을 도울 뿐 아니라 다양한 생리활성 작용을 통해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타히보가 이에 적합한 음식으로 주목할 만하다. 타히보는 브라질에서 주로 서식하는 거대한 크기의 나무로, 구체적으로 이 나무의 내부 껍질 일부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CANCER RESEARCH라고 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Induction of DNA topoisomerase II-mediated DNA cleavage by beta-lapachone and related naphthoquinones'를 보면 타히보에서 추출된 베타-라파콘 성분과 관련 나프토퀴논 성분들이 인간의 DNA topoisomerase-IIα 효소에 대해 독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래서 다제내성 유전자가 과발현된 세포나 비정형 다제내성 세포를 포함한 약물 민감성, 저항성 종양세포에 대항하여 세포독성을 가진다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디하이드로-알파-라파콘이라는 성분은 종양에서 성장 지연, 혈관의 제거 및 신생 억제 효과를 가짐으로써 전이를 막는 작용을 나타낸다고 하는 논문이 학술지 PNAS에 발표된 바 있다.
또한 상처 치유, 헬리코박터균 항균 활성, 위장 점막 재생, 항염증 등과 같은 효과도 나타내 암 치료 후 생존율 향상에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타히보 성분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타히보 함유 성분들은 휘발성이 강한 정유성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고온추출 방식 말고 저온에서 액상형으로 추출하는 공법이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므로 위암 초기증상 치료 시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수술을 통한 암의 제거뿐 아니라 타히보와 같은 암에 좋은 음식의 효율적인 섭취를 통한 관리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월간암과 공동제휴하여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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