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보존 치료 후 초음파·MRI 받아야 재발암 발견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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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46회 작성일작성일 : 17-07-05 16:49본문
유방 보존 치료를 받은 젊은 여성은 엑스레이 외에 초음파와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재발과 이차암 발견에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유방센터 문우경 교수팀은 서울대·삼성서울·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분당서울대병원에서 2010~2016년 보존 수술 당시 50세 이하 754명 여성을 대상으로 3년간 엑스레이, 유방초음파, MRI를 모두 시행하고 각 검사의 정확도를 조직 검사와 1년간 추적 비교했다. 그 결과, 엑스레이에 비해 유방초음파나 MRI를 추가한 경우 유방암 발견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검사 결과는 ▲엑스레이 53% ▲엑스레이+초음파 82% ▲엑스레이+MRI 100%의 정확도를 보였으며, 발견된 암은 모두 0기 또는 1기인 초기암이었다.
특히 수술 후 정기적 검진 사이 기간에 환자 스스로 촉진 등을 통한 암 발견 경우가 미국에서 0.75%였으나 이번 국내 연구에서는 한 명도 없었다. 초음파나 MRI를 추가하는 방법으로 거의 완전하게 재발과 이차암을 찾아낸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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