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 술 너무 많이 마셔,암 발생률 높일 수 있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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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35회 작성일작성일 : 17-07-06 09:11본문
유럽인들의 지나친 음주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유럽의 의료계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럽인들이 지나치게 술을 마시는 습관기 소화기관계 암 발생률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는 최근 보도했다.
비영리 전문가 단체인 유럽소화기학회가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럽인들이 일반적으로 양호한 정도라고 여기는 하루 1잔에서 4잔 사이의 음주가 직장암과 식도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포르투갈의 산타마리아병원의 위장 전문의인 헬레나 코르테즈 핀토(Helena Cortez-Pinto) 교수는 “많은 이들이 술이 이같은 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이 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역학적 증거는 명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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