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줄이고 채소·야채 늘리면 예방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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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60회 작성일작성일 : 17-07-06 09:49본문
이화여대 강상원 교수팀 대장암세포서 핵심 신호단백질 기능 조절 분자 메커니즘 규명
대장암의 원인으로 유전성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전체 대장암의 약 10~30%는 유전적 요인이며, 20·30대에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발생하여 설사, 복통, 직장 출혈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대개 45세까지 95%에서 암이 발생하는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있다.
한편 대장암의 약 85%는 환경적 요인으로 주로 식습관과 연관이 있다.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하여 젊은층의 대장암 발생이 늘고 있다. 대장암 발병은 육류 섭취량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즉, 과다한 동물성 지방과 육류(특히 붉은 고기) 섭취는 대장암 발생을 촉진하는 인자로 작용한다. 한편 식이섬유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도 예방하므로 대장 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하는 기회를 줄여준다. 이에 매일 채소와 과일을 200g 정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대장암은 정상 대장점막에서 초기선종, 진행선종의 단계를 거쳐 대장암으로 발전하는데 대개 10~18년이 필요하다고 보고 되어 있다. 정상점막세포가 용종(폴립)으로 변하는 데 7~10년,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데 3~8년이 걸린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면 전암 단계 또는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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