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학회, “근육층 파고든 경부암에는 광역동치료 하지 마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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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33회 작성일작성일 : 17-07-04 10:27본문
산부인과학계가 일부 무분별한 광역동 레이저를 이용한 부인암 치료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배덕수·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인종양위원회는 4일, 자궁경부암 등에 대한 광역동치료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가급적 암세포가 5~10㎜이내 깊이 상피조직에 한정돼 있을 때만 시술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근육층까지 파고든 경우 잘 치료된 듯해도 재발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한 시비도 심심치 않에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이드라인을 만든 부인종양위원회에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재훈 교수(위원장) 김성훈 교수팀과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최민철 교수,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이성종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서동훈 교수 등이 참여,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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