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임상종양학회, NGS 기반 맞춤형 암치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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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10회 작성일작성일 : 17-06-21 15:17본문
항암요법연구회, 주요 발표 재조명···"임상시험 활성화·지원 시급"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맞춤형 암 치료’가 올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국내 암 치료 패러다임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ASCO에서 발표된 암 치료 관련 주요 임상 결과를 재조명 했다.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7 ASCO는 ‘암 치료의 변화를 가져오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세계 3만명이 넘는 종양내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총 2150개 이상의 초록이 발표됐다.
손주혁 홍보위원장(연세대 의대 종양내과)은 “NGS는 올해 국내에서 선별 급여가 돼 ASCO에서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국내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면 간담회 개최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맹치훈 교수(경희의대 종양혈액내과)는 “NGS 기반 맞춤 정밀의료는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치료법”이라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소개했다.
실제 의료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의 발전, 이에 따른 비용 감소 등에 따라 개인 맞춤 암 치료 시대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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