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늄 함량 1위… 활성산소 없애 암 예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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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3회 작성일작성일 : 17-06-19 10:41본문
브라질너트
굴·참치의 20배 넘는 셀레늄 함유
식이섬유·칼륨·마그네슘도 풍부
하루 2알이면 권장 섭취량 충족
셀레늄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필수 영양소로 지정한 미네랄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셀레늄 섭취량은 부족한 상황이다.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한국인의 평균 셀레늄 섭취량은 하루 섭취 권장량인 50~200㎍에 미치지 못하는 약 40~50㎍으로 알려져 있다"며 "셀레늄이 부족하면 각종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져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4년 영국영양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셀레늄을 하루 11㎍보다 적게 섭취할 경우 심장·근육·관절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레늄, 항산화·항암에 도움
셀레늄은 어떤 영양소이길래 섭취에 신경써야하는 것일까. 셀레늄은 1957년 미국 국립암연구원의 슈바르츠 박사가 '쥐를 대상으로 한 간경화 방지를 위한 실험'에서 셀레늄이 사람과 동물의 성장과 번식에 필수 영양소라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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