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고대 교수, 위식도역류질환 수술연구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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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92회 작성일작성일 : 16-11-16 19:09본문
박성수 고려의대 교수(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가 '대한위식도역류질환수술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1월부터다.
대한위식도역류질환수술연구회는 대한위암학회 산하 연구회로써 위식도역류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치료술기의 표준화 및 유관진료과 의사 및 환자들의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2010년 결성됐다.
박성수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는 세계적으로 수술과 약물치료가 대등할 정도 공존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외과의사의 수술 경험 등을 이유로 보편화되지 못했다. 따라서 그동안 항역류 수술에 대해 환자뿐만 아니라 위식도역류를 치료하는 의사마저도 제대로 된 인식이 없었다"며 "지난 5년간 연구회 활동으로 한국의 위장관외과 의사들의 수술 표준화를 이뤄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 대한위식도역류질환수술연구회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항역류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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