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진미림 교수 연구팀, 인체 초기 방어 시스템 세계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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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238회 작성일작성일 : 16-10-27 09:42본문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한의예과 진미림 교수팀이 글로벌프론티어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김성훈)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 몸에서 병을 일으키는 감염원을 제거하는 초기 방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리지誌에 게재되기도 한 바 있는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고령자 및 암,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면역 약화 상태의 환자가 사소한 세균 곰팡이와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도 치명적인 폐혈증을 유발 할 수 있다는데서 시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2천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고 폐혈증 환자는 그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률은 30~70%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발생하는 면역반응에 대한 기작이 알려져 있지 않아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이 발생하였다.
이에 연구팀은 트립토판-tRNA 합성효소(tryptopha nyl-tRNA synthetase, 이하 WRS)라는 효소가 병원성 세균과 곰팡이, 바이러스 등에 감염 시 수 분 내에 단핵구(Monocyte)로부터 분비되어 감염원을 제거하는 작용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아울러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생쥐에 WRS를 주입 시 백혈구 중 하나인 중성구 (Neutrophil)가 유입되어 살모넬라가 제거될 뿐만 아니라 생쥐의 생존 기간이 증가하였으며 WRS를 제거 시 생쥐의 생존 기간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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