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이우식·최영석 교수팀, 美 생식의학회 최우수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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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02회 작성일작성일 : 16-10-25 11:20본문
강남차병원(원장 윤태기)은 여성의학연구소 이우식·최영석 교수팀이 최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72회 미국생식의학회(ASRM)에서 최우수 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영석 교수팀은 항암치료 시 세포의 독성을 줄여주는 물질로 알려진 멜라토닌과 그렐린을 함께 투여하면 가임력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학회에 참석한 많은 생식의학 전문가들과 연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쥐 100 마리를 대상으로 백금계열의 항암제인 시스플라틴을 0.5, 1.0, 1.5, 2.0 mg/kg씩 5일에서 14일 동안 매일 투여한 뒤 난소조직을 채취해 분석했다.
그 결과 항암치료제인 시스플라틴이 원시난포세포를 과활성화 해 번아웃 시킴으로써 조기 폐경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스플라틴으로 인해 원시난포세포가 빠르게 소모되어 폐경이 앞당겨져 난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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