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폐암치료제 부작용이…복용하면 머리가 짙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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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66회 작성일작성일 : 17-07-24 13:15본문
새로운 폐암 치료제를 복용하던 암 환자들의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는 이변(異變)이 일어났다. 머리가 짙어진 이런 환자들은 다른 환자 집단보다, 치료 효과도 높았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자치대학 피부과의 노엘리아 리베라 교수는 모두 52명의 폐암 환자들에게 키트루다(Keytruda)·옵디보(Opdivo)·테센트리크(Tecentriq) 등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3종의 치료약물의 부작용을 추적했다. 흔히 암환자들이 받는 화학 약물치료는 ‘탈모(脫毛)’ 부작용을 동반한다.
그런데, 리베라 교수의 추적 관찰에서 놀랍게도 52명 중 70대 환자를 포함한 14명에게서 뜻밖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13명의 머리카락이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했고, 다른 한 명도 군데군데 어둡게 변한 것이다. 나머지 38명의 환자의 머리카락엔 변화가 없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4/20170724014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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