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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의학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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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초기증상 진단 후 암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할 필요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93회 작성일작성일 : 17-07-14 16: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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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암 전단계에서 암으로 진행하는 기간이 긴 편이라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으면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의 발생확률은 낮추고 및 치료율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젊을 때부터 관리할 필요가 있다. 

자궁경부암 초기증상 진단을 위해서는 주로 자궁경부세포 검사, 질확대경 검사, 부분 조직 검사, 원추절제 검사 등이 시행된다. 이 검사 방법들은 각각 독립적인 게 아니고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궁경부세포 검사는 질경을 넣어 자궁경부를 보이게 한 다음 세포 채취용 솔로 표피를 문질러서 떨어져 나온 세포를 유리 슬라이드에 발라 현미경으로 암세포인지 검사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꽤 정확한 좋은 검사법이다. 

질확대경 검사는 자궁경부세포 검사나 육안 관찰 시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시행하는데, 자궁경부의 비정상 부위를 확대경을 통하여 자세히 보는 방법이다. 필요하다면 부분 조직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부분 조직 검사는 자궁경부세포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거나 질확대경 검사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있을 때 자궁경부에서 조직을 작게 떼어 염색한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법이다. 진단을 확정하고 암이 어느 정도 침투했는지를 확인할 때 필수적이다.

원추절제술은 부분 조직 검사를 시행해도 암세포가 자궁경부 표피에만 있는지, 기저막을 뚫고 더 깊이 침범했는지가 확실하지 않다면 시행할 수 있다. 이 검사법은 자궁경부를 원추 모양으로 절제해 상피 내 종양의 정도나 침윤성 암 유무를 최종 확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진단뿐 아니라 치료법으로도 이용되는데, 암세포가 모두 제거됐다고 판단되면 치료가 끝날 수도 있고 침윤성 암이 확인되면 추가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진단방법으로 암이 진단되었을 때, 치료를 받으면서 암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하게 되면 치료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어 전문가들로부터 권장되고 있다. 이에 적합한 음식으로는 특히 남미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나무로 알려진 타히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구 결과 이 타히보 나무의 안쪽 수피 추출물이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학술지 Chemotherapy에 발표된 'The Chemotherapeutic Effects of Lapacho Tree Extract: β-Lapachone'이라는 논문을 보면 타히보에서 추출되는 베타-라파콘 성분은 이 성분을 불안정한 세미퀴논으로 바꾸는 NQO1이란 효소에 의해 산화환원 회로를 순환한다고 한다. 세미퀴논은 급속하게 두 단계의 산화과정을 거쳐 안정한 모화합물로 돌아가서 무익회로를 영구화하게 된다. 암세포에서 이 NQO1 효소가 높게 발현되면 무익회로는 세포내 활성산소종의 불균형을 가져오게 되고 그후에 암세포의 세포사멸이 유도된다고 한다.

또한 시스플라틴과 같은 항암제는 NQO1 효소의 발현단계와 활동을 상승시키므로 항암화학요법과 베타-라파콘 투여가 병행되면 베타-라파콘의 암세포 독성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밝히고 있다.

그 이전에도 이 베타-라파콘 성분은 항균, 항염증, 항진균 등 많은 생리학적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고 이 논문에서 밝히고 있는데, 이러한 효능들도 암환자의 치료 관리 및 회복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렇지만 타히보에 함유된 유효성분들 중에는 정유성분(휘발성이 강함)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고온보다는 저온에서 액상형태로 추출해야 추출수율이 높아진다는 게 해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초기증상 진단 후에는 효과가 증명된 암에 좋은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여 관리하는 게 좋다는 것을 알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월간암과 공동제휴하여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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