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증상이 없는 암, 암 검진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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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therap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01회 작성일작성일 : 18-02-02 18:11본문
우리가 암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남자는 평균수명인 77세까지 살 경우 5명 중 2명이 걸리고, 여성의 평균수명인 83세까지 살 경우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세명 중 한 명이 암에 걸리는 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망원인 1위 역시 암으로, 의학기술의 발달로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매년 7만여명의 사람들이 암으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암 검진이 중요한 이유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을 경우 미리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암으로 인한 비극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암 검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암 검진은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
암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상당수의 암들이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이상증상이 느껴져서 왔을 때에는 이미 주변조직으로 암이 침투해서 치료과정이 어려워지거나, 심지어는 손을 쓸 수 없이 심각한 지경에 이른 후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암 검진의 경우에는 자각증상이 느껴지기 전에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 때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호발연령에 있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검진주기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기준으로 2년에 한번 이상 검진을 받는 것이 좋고, 간암은 간염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이들을 기준으로 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50대 이상인 남녀는 5년에 한번씩 대장암 검진을, 35세 이상 여성의 경우 2년에 한번씩 유방임상진찰을 포함한 유방암 검진을, 성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여성의 경우에는 1년에 한번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암종별 암의 위험신호는?
위암
상복부에 불쾌감이나 식욕부진, 소화불량이 나타날 경우
자궁암
질내 이상분비물 또는 이상 출혈이 있는 경우
간암
우측 상복부의 둔한 통증, 또는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이 있는 경우
폐암
계속되는 마른 기침이나 가래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경우
유방암
무통의 종양이 만져지거나 유두를 짰을 때 출혈성 분비물이 있는 경우
대장-직장암
점액이나 혈변이 나오고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설암, 피부암
난치성 궤양이 생기거나 검은 점이 더 까맣게 되고 커지며 출혈이 있는 경우
후두암
쉰 목소리가 계속해서 지속되는 경우
암을 예방하는 생활수칙
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우선적으로 금연이 필수인데요. 흡연은 폐암뿐 아니라, 방광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암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간접흡연도 암 발생 위험을 20~30%을 높입니다. 또, 어떤 질환이든 비정상 체중일 때 발생하기 쉬운데요. 비만은 대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식도암 등의 유발요인이 되기에 자신의 체격에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과 탄 음식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음식을 짜게 먹는 경우 위점막이 손상되어 쉽게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한, 숯불에 탄 고기나 탄 음식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와 과일에 존재하는 영양 성분들은 정상 세포가 암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저지하는 역할을 하여,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의 발생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주 5회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운동은 암뿐 아니라 심혈관계질환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에, 주 5회 운동을 하면 2회는 근력운동, 나머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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